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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궈달라를 보면 피펜의 한계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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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24 00:57:54

피펜과 매우 유사하죠..

공격에 있어 트랜지션은 강하고

패스도 괜찮은데

슛이 안되서 하프코트가 잘 안되서

1옵션이 되기는 무리..

좋은 조력자 역할에 딱 어울리는

선수들이죠...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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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6-23 22:25:54

최강팀의 1옵션은 아닐 지언정 웬만한 중위권팀이면 에이스죠.. 에이스가 무조건 30득점 이상 넣어야 하는건 아니죠

2016-06-23 22:27:19

클래스가 다른 선수가지고 비교하면 곤란하죠.

2016-06-23 22:30:23

또 다시 피펜 논쟁이 시작될까봐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어쨌건 조던이 없던 시절에 1옵션 역할을 수행하면서 MVP레이스 3위까지 갔던 선수인데 1옵션이 되기에 무리인 건 아니죠. 엄밀히 말하자면 1옵션으로 팀을 우승권까지 이끌기에는 무리인 선수 정도가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6-06-23 22:40:59

점수차이가 적은 2,3위도 있겠지만 1,2위도 아니고 mvp 3위는 고평가 할필요가 없지 않나요
득점력은 딱 20언저리에 수비력 최강 플옵에서 맥스치로 잘가야 컨파정도

2016-06-23 22:48:20

MVP 3위로 고평가 하자는게 아니라 '1옵션으로 무리인 선수'는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MVP 3위 한 번으로 많은 걸 판단하긴 어렵지만 최소한 팀내 1옵션으로 꽤 건실한 활약을 했다고는 평가할 수 있겠죠. 당시에 MVP 레이스에서 무려 샼, 바클리, 칼말론 등등 보다 위에 있었구요.

2016-06-24 00:30:43

네 그런의미셨다면 제가 너무 확대해석을 한거같네요 건실하고 좋은선수는 맞죠

2016-06-23 23:51:42

MVP 3위를 고평가할 필요가 없다니요
팀에 에이스이자 그만큼 팀성적의 최전선의 핵심인데요.
20점 후반의 가공할 득점력을 보여서 팀은 플옵 탈락이나 1라 광탈한 케이스 널렸습니다.
컨파 진출을 높이 사자는게 아니라 그만큼 그 시즌에 충분히 보여줬기에 그런 대우를 받은건데 왜 자꾸 저평가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네요

Updated at 2016-06-24 00:47:40

상당히 의미를 두시는거 같네요 폴도 2위를했어도 결국엔 mvp없는 선수로 남고있는데

3위도 충분히 대단한 기록이지만  점수보면 3위 4위 5위 다 점수가 고만고만하지않나요 대부분의 시즌이 그렇던데 1~2위는 거의경합도 많고해서 최고의선수다라고 단정지을수도 있지만

그 이후는 그시즌을 mvp3위했다고 그 시즌 3번째로 잘했다 ?라고 주장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왜 자꾸 저평가라니요  글 한번 썼어요

Updated at 2016-06-24 01:24:58
mvp 3위에 의미를 엄청나게 부여하거나 이를 엄청난 업적으로 보자는게 아니라
이를 별거 아닌 식으로 얘기하고 득점력은 딱 20언저리에 수비력 최강 플옵에서 맥스치로 잘가야 컨파정도인 선수로치부하는게 문제죠
그 20점 언저리에 수비력 최강으로 팀을 동부지구에서 컨파까지 이끌고 갔으며
난다긴다하는 당대 슈퍼스타들을 제치고 3위했으면 할만큼 한겁니다.
올해 3위는 르브론이죠? 그냥 MVP도 없는 우승자네요.
그 20점 언저리의 수비력 부족한 매직은 파이널MVP도 못타고 팀원빨로 우승한개 추가한거구요.
MVP에 시즌 1위해도 1라운드 플옵 탈락하는 경우도 있고
승수 1위를 해도 1라운드 광탈하는게 농구인데
님이야 말로 저평가 하시는거지 제대로 평가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2016-06-24 09:31:32

첫 댓글 보면 3위자체를 고평가 할필요없다고했지 무시한적은 없는데요 3위도 충분히 대단한 기록이라고 저는 썻습니다만

르브론 매직은 탑텐안에 노는 선수인데 이런선수까지 비교를하시나

매직은 포지션을 모르셔서 20점 언저리에 부족한수비력 매직이라 표현하시는지 모르겠는데 10어시스트이상 해주고 부족한 수비력을 속공 패싱으로 플레이하는 포인트가드입니다 팀이 좋았어도 팀원빨이라 할수없을정도로 본인 활약도 대단했구요

르브론은 플옵이 본 게임이라 생각하면서 파이널에도 역대급 생산력을 내준 선수입니다 모르시는 부분 있으면 설명해드릴게요

한해 컨파가는팀이 4팀인데 그정도도 충분히 대단한데 맥스치로 컨파정도인 선수로 치부한다? 그럼 피펜이 1옵션 우승한 선수인지 궁금하네요


Updated at 2016-06-25 10:48:29

르브론, 매직의 갭보단 이기의 갭이 이미 비교불가한 차이일거구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님의 발언이 크게 대단하다고 하는 평가에 문맥이 안맞다는거죠.
3위 대단합니다만 20점 언저리 어쩌구 그게 충분히 평가인가요? 말도 안됩니다.
르브론, 매직이야 그런식이면 이렇게도 평가 못할게 뭐냐 이 얘기인 거구요.
느바를 봤으면 핍시대가 제세대고 올드스쿨이지만 핍의 평가가 그런식이라면 굳이 다른 선수들도 그리 고평가 할거 없습니다.
르브론이 파이널 역대 생산력이라 하지만 1-3차전은 최악이었고 4차전이 41점씩 폭발한 경기라면 중요순간엔 어빙이 끌어올렸지 젛게 평가 안됩니다. 물론 그 이후의 지배력은 인정하구요.
스탯으로만 보시는거 같은데 굳이 그런건 알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핍은 다른방식으로 팀에 생산성을 높이는 선수입니다. 포틀랜드 때야 기량이 하락한 시점이지만 그럼에도 수비의 모든 부분에 있었구요. 조던이 빠진 93-94 라인업에 레지밀러 같은 당시 선수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실제 동부 3위였지만 1위팀과 2승차이였고 결승에 올라간 뉴욕과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이었구요. 정리하자면 스코어링 리더로서 1옵션은 무리지만 팀 내 에이스로서 우승은 가능하다입니다. 어차피 가정이기에 무의미하겠지만 전 님의 양면성 같은 평가는 아닌것 같네요

Updated at 2016-06-25 12:12:14

양면성같은평가는 님이 하고있는거 같은데요?

개인능력에 대해서 피펜을 평가할때 mvp3위까지 갔던선수다 라고 표현하고

르브론매직이야 mvp선수다 이렇게 표현하죠 보통?

근데 무슨 르브론 매직이니 소리 꺼내면서 삼천포 빠지는 얘기를 적은건 님인거 같은데요

조던이빠지고 밀러가 들어가면 우승? 어쩃건 그때 컨파까지 간게 사실이고요

그런식으로 한팀에 하나 좋은선수들어가면 다 우승합니다 우승권팀은

이상한 가정 다른얘기는 꺼낼필요가없고

개인능력평가시 mvp3위까지갔다 할때 그 3위에대한 평가를 고평가 할필요없다

이런의미인데요 적은얘기말고 다른걸로 양면성이니 뭐니 이런말은 하지마세요

파이널 역대 생산력 얘기를 왜 곱씹으시죠? 어쨋건 시리즈전체로 봐서 역대 생산력을 보낸 펙트가 남아있는데요

여기까지 남길게요 그냥 댓글 자체가 서로 다른길로 쭉 평행하게 나아가네요

Updated at 2016-06-28 23:01:34

어차피 가정을 얘기하면서

그런 식으로 선수하나 들어가면 다 우승이라니 웃기네요
그만하시죠
본인의 댓글이 비아냥인지 아닌지 본인만 인정안하니 어쩔 수 없네요
어차피 르브론 파이널 역대급 생산력도 스탯이 팩트지
7경기 중 앞선 초반의 절반은 르브론이 형편없이 까일만큼 스탯 세탁소리까지 들어가며 욕먹은건 잊었나보네요.
저도 그만합니다.
2016-06-24 00:10:38

정규시즌 뛴 선수들 중에 아무리 못해도 3번째로 잘했다 봐도 될 활약인데 고평가라뇨

2016-06-24 01:10:51

MVP3위 받은 선수가 올해 파엠에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무시할게 아닙니다

2016-06-23 22:31:09

이기랑 피펜 비교는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2016-06-23 22:31:34

피펜이 6번의 우승에서는 최고의 2옵션이 되었지만 1~2회정도라면 1옵션 우승도 가능했을 재목이죠. 조던 나가고서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줬구요.
이궈달라도 좋은 선수이지만 피펜은 이궈달라의 장점이 더욱 극대화된 선수입니다. 약점인 부분도 더 낫구요.

WR
2016-06-23 22:33:07

피펜 1옵션으로 우승은 좀 쉽지 않을것 같아요..

2016-06-23 22:35:06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죠. 우승이 당장 얼마나 어려운건데요. 조던 없는 시카고에서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허무맹랑한 소리는 전혀 아닙니다.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구요.

2016-06-23 22:32:57

이궈달라는 시즌 평득 20점을 넘어본 적이 없는 선수지만, 피펜은 그래도 에이스의 상징적 기준선인 평득 20점 이상을 4시즌이나 해 본 선수입니다. 어느정도 격차는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피펜은 어쨌든 조던 없는 해에 시카고를 55승으로 이끌면서 에이스역할을 했습니다. 퍼스트팀도 수상했구요.


이궈달라가 보급형 르브론이야기를 듣지만 피펜은 공격력이 특급이 못되어서 그렇지 그의 올어라운드한 살림꾼으로서 능력은 현 르브론 못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의 가치를 저는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2016-06-23 22:37:30

이궈달라보다  윗급이지만   피펜도  르브론 하위버전인건 똑같죠..

2016-06-23 22:45:38

근데 하위버전도 하위버전 나름인게...


코비도 조던 하위버전이라는 소리가 있지 않았었나요??

'하위버전'이긴 하지만 올타임 넘버 원의 '하위버전'이라는게 함정이죠.
무려 올타임 넘버 텐에 드는 선수입니다.

피펜이 르브론 '하위버전'이 될 수는 있겠으나 그렇다고 그것이 1옵션 우승이
불가능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죠.
코비도 '하위버전'이지만 에이스로 2핏과 (중론에 따르면) 3핏에서도 0.75의 지분은 갖고
있는 전설적인 선수인데요.
2016-06-23 22:51:46

'하위버전'이라는 말은 비슷한 스타일, 비슷한 체격에 대부분의 능력치가 조금씩 딸릴 때 쓰는 단어이고 따라서 르브론과 다른 스타일인 피펜을 르브론의 하위버전이라 칭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그냥 '아랫급' 정도로 합의 보죠.

2016-06-23 22:56:06

피펜이 르브론 하위 버전이 아닌, 르브론이 피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겠져...나중 세대인데... 295$이 피펜에 비교가 된다는 거 자체가 영광일 겁니다.

2016-06-23 22:35:39
플옵진출정도는 가능하게 해주는 선의  1옵션 역할은 충분히 가능한 선수이지만
우승 1~2회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정도로  게임지배력이 있는 타입이 아니에요. 
Updated at 2016-06-23 22:49:36

더 맨 우승은 저도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승팀의 큰 조각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카와이 레너드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카와이 레너드도 샌안을 벗어나면 우승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가 샌안에 있는 한 샌안은 계속해서 우승후보일 것 같네요.
피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잘 짜여진 시스템에서는 1옵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그것이 우승으로 귀결되려면 부족한 게임 지배력을 거들어 줄 수 있는
다른 커다란 조각과 롤 플레이어들이 필요하겠지요.
2016-06-23 22:51:49

배드보이즈 2기 같은 경우도 설명 가능하지 않을까요??

2016-06-23 23:00:36

1옵션이라고 무조건 르브론급일 필요는 없죠. 빅쓰리 보스턴이나 배드보이즈와 같은 탄탄한 팀에서의 1옵션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 배드보이즈의 피펜은 매력적이네요.

2016-06-23 22:36:05

피펜은 그래도 MVP 3위였나까지 해봤죠

2016-06-23 22:36:33

비슷한 타입의 선수임은 인정합니다만 클라스의 차이가 명확해서;;;


선수들마다 약점은 모두 있지만 강점이 워낙 센 선수라

피펜은 팀의 1옵션으로도 40분 가까이 뛰면서 거의 50%육박하는 필드골에 평득 22점인가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거기에 리바운드 8개 어시 6개 시틸 3개씩은 덤으로요.

이정도면 최상의 에이스축에 든다고 봅니다.
2016-06-23 22:37:11

이궈달라랑 피펜은 급이 다르죠.
르브론에서 우당탕탕 돌파 걷어내면 피펜이라 생각합니다. 그 우당탕탕이 역대급이기는 하지만요.

Updated at 2016-06-23 22:48:17

거기에 살인적인 수비가 들어가는 대신 공격 재능이 많이 부족하죠.

클래스가 차이가 좀 있다 해도 이궈달라가 피펜과 선수인건 맞아요.

WR
2016-06-23 22:45:40

그 우당탕탕의 차이가 하프코트

공격 옵션에서 절대적 차이죠.

2016-06-23 22:43:34

이기와는 클라스가 다르지만 우승시킬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2016-06-23 22:48:37

에이.......

2016-06-23 22:48:48

이기가 피펜과 비교될 급은 아닙니다. 이기는 론 하퍼 정도급인데...

WR
2016-06-23 22:49:16

결정적인 문제는

슛이 안되다보니 하프코트 공격옵션이

부족해서

막판 클러치 타임때 해결해 주기가

힘들다는거죠.

실제로 조던 은퇴시즌 닉스전에서

마지막 클러치 타임때 쿠코치에게

공격이 맡겨지기도 했고

2016-06-23 22:50:16

이기와 클라스는다르지만

통상적인 시즌에서 1옵션우승은힘들다봅니다

Updated at 2016-06-23 22:55:12

커리어 평균 47%의 필드골 성공률의 선수가 슛이 약하다.....

롱2이상의 거리에선 약한게 맞지만 롱2 이하에선 리그 평균 수준의 성공률입니다. 또 실제 경기를 보면 중요한 장면에선 성공률도 좋은 편입니다.
폭발적인 득점력과 상대 선수를 압도할 공격스킬,클러치 타임에서 확실하게 메이드 해줄 방법의 부재등이 약점이긴 해도 슛이 약하다고 뭉뚱그려서 폄하할 선수는 아닙니다.
차라리 공격력이 약점이면 약점이지..
2016-06-23 22:58:15

논점이 자꾸 엉뚱하게 가는거 같아요...피펜이 우승시킬 에이스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1옵션으로 가능하냐 아니냐의 논점인거 같은데 글쓰신 분의 의도는 피펜은 1옵션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궈달라가 1옵션 수행 가능 여부를 떠나서....

2016-06-23 22:59:17

1 옵션이 무리여서

좋은 조력자인 선수가
'NBA 위대한 50인 선수' 중 한 명이군요.
2016-06-23 23:01:45

근데 정확히 이글이 어떤 1옵션이 무리라는 말인지부터가 모르겠네요.. 1옵션으로 우승시킬수 있냐는건지, 1옵션 자체가 무리라는건지... 적어도 후자라면 동부2위까지 올린 피펜이 1옵션으로 무리라면 현역중 1옵션급 선수자체가 많지도 않을텐데요.  그렇다고 이기를 예로 든걸보면 전자를 얘기하시는것 같지도 않고.......

Updated at 2016-06-23 23:41:58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여서 파이어가 난듯.

이궈달라 보면서 피펜의 한계를 논하기엔 순서가 안 맞네요.

Scottie Pippen
6× NBA champion (1991–1993, 1996–1998)
7× NBA All-Star (1990, 1992–1997)
NBA All-Star Game MVP (1994)
3× All-NBA First Team (1994–1996)
2× All-NBA Second Team (1992, 1997)
2× All-NBA Third Team (1993, 1998)
8× NBA All-Defensive First Team (1992–1999)
2× NBA All-Defensive Second Team (1991, 2000)
NBA steals leader (1995)
NBA's 50th Anniversary All-Time Team

Andre Iguodala
NBA champion (2015)
NBA Finals MVP (2015)
NBA All-Star (2012)
NBA All-Defensive First Team (2014)
NBA All-Defensive Second Team (2011)
NBA All-Rookie First Team (2005)
NBA Rookie Challenge MVP (2006)
2016-06-23 23:10:37

걍 글의 내용자체가 퐈이아~

2016-06-23 23:26:12

더마 드로잔을 보면 코비의 한계도 보이죠

라는 명제에 대해서 어떻데 생각하십니까?

말씀하신 리썰웨폰의 부재같은 경우를 중점적으로 설명하시는 경우 피펜 자체의 업적과 퍼포먼스로 설명해야지 스타일은 비슷해도 확연히 클래스가 다른 선수와의 비교를 통해 치환하는 방식은 논리의 비약같아 보입니다.

Updated at 2016-06-23 23:46:02

요즘 왤케 어처구니 없는 뻘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골스가 최강이라지 않나. 이기가 피펜급이라질 않나.
1옵션으로 플옵 2라까지 진출시킨 선수를 한계짓질 않나.
님 말대로라면 칼말론, 존스탁튼, 패트릭유잉, 그랜트힐 같은 우승못한 1옵션들도 전부 한계가 있던 선수들이죠.
심지어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해도 이기따위가 낄자리는 아닙니다.
2016-06-23 23:31:53

슛이 아주 좋은 카이리 어빙과 커리어길이가 무지하게 차이남에도 커리어 야투율, 3점%을 비교해보면 그리 크게 차이없습니다.

Updated at 2016-06-23 23:55:53

이젠 하다하다 이기와 핍의 비교를 하다니 참 어느새 엔게가 왜이리 네이버스럽나 싶어요
이런 글은 참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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