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느꼈던 와인색 져지의 품격(Wade to Irving)
1981
2016-06-22 18:11:56
우선 클블 우승 축하드리며, 골스는 정말*10000 아쉬운 한해였습니다.
최근에 어빙 흰색 져지를 팔았는데 와인색으로 다시 사야하나 고민중인 1인입니다..
사실 우승하고 10년전에 오닐이 웨이드에게 파이널 MVP 트로피를 주었던 것처럼
르브론이 어빙에게 트로피를 주는 장면을 기대했지만 아직 시기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르브론도 조금씩 능력이 내려올텐데 어빙이 상승곡선을 잘타면 또다른 원투펀치가 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1-5, 1-4, 2-3 포지션 콤비는 그나마 자주 봤지만, 1-3은 좀 신선한것 같기도 하고 ^^
어빙의 승부사 기질이 앞으로의 선수생활에 많은 업적을 가져다주길 기대해봅니다~
글쓰기 |
어빙 화이팅!!! 내년 정규시즌에 딱 플옵처럼만 하면 소원이 없겠네요 부상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