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완벽에서 뭔가 하나씩 부족한 선수들 입니다.
전교 1등 르브론과 비교되는 전교 2등 멜로
개인 기량은 완벽하지만 팀에서 흙수저 소년가장 하기도 하고
이제 컨파가나 했더니 휴스턴에게 일격을 당하기도 했던 폴
공격밖에 모르는 반쪽짜리 선수다 맥시멈 급은 택도 없다 소리 듣던 어빙
중 가장 어린 어빙이 먼저 우승 달성했네요
무턱대고 까 내리던 제 주변의 호사가들한테 깔때기(설명충 : 셀프 자랑) 씌우고 싶네요
그리고 과연 다음 시즌 멜로와 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폴 내년 1라운드 탈락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