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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은 별명도 참 누가지었는지 모르겠는데 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귀환 인줄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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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21:08:19

the chosen one: 고등학교때 선택받은자

결국은 이 선택받은자의 별명 뜻대로 르브론이 클리블랜드우승을 위핸 선택 받았다고 볼수있겠네요.

물론 frozen one 이라고 놀림도 받았지만

the king도 영국의 킹제임스에서 나온거라고 알고있었는데 진짜 말이라는게 무시할수없네요. 별명 하나 하나가


이번 우승은 반지의 제왕을 보는듯했습니다.


물론 반지원정대도 마이애미때부터 꾸린게 르브론이기도하고


반지원정대, 왕의 귀환 한편의 영화같네요. 르브론의 농구인생도 마치 한편의 영화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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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6-21 21:16:00

마이매이 이적 = 반지원정대

마이애미에서의 2번의 우승 = 두개의 탑
클리블랜드로 귀환 & 우승 = 왕의 귀환


WR
2016-06-21 21:18:52

두개의탑을 뭘로 할까 생각했는데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흐음 맞는거같아요.

2016-06-21 21:17:54

진짜 그럴듯하네요~
반지원정대를 떠나서 두개의탑(두번의 우승)을 넘고 끝판왕 골스를 넘고 절대반지(제일 값진 우승)를 얻고 왕의귀환 성공!

Updated at 2016-06-21 22:35:06

르브론의 커리어도 이렇게 하나의 스토리가 완성 됐네요.
그럼 이제부터의 커리어는 속편이 되나요? 역대급 속편을 완성 시켜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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