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음시즌 핫해질 선수나 팀은 누가될까요?

Comments

2016-06-21 20:51:47

요번 플옵보고 느꼇습니다.

담시즌 오클 기대해요. 도노반감독도 적응된거같고 듀오가 반지낄떄도 됫잖아요 ~

2016-07-06 00:21:54

휴... 늦은 피드백 죄송합니다 배웠습니다 드디어!!!!!

...듀란트가 나간게 꽤 크죠... 꽤가 아니죠 자음어 쓰고 싶을정도로 크죠

오클은 웨스트브룩이 맘잡고 팀을 이끌기만을 바래야 하는게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상황에선 말이죠 흑흑

2016-06-21 20:53:59

제가 너무 냉소적일지 모르겠지만 담시즌 파이널도 그냥 클블 골스 샌안 오클 이 네팀이서

다툴거같아요.....동부는 정말 솔직히말하면 너무 뻔해보일정도이고..

보스턴정도가 특급선수를 보강하면 리그판도가 좀 바뀔지 모르겠으나..

2016-07-06 00:24:47

그 특급선수, 골든에서 맥심도 아니고 맥시멈미끼로 낚아채갔죠. 세명의 강태공 중에서.

동부는 호포드 하워드 웨이드 정도로는 클블은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팬분들꼐는 죄송합니다. 사견입니다^^)

보스턴은 기대만큼 픽소모를 효과?적으로는 하지 못했고 fa도 호포드영입에 그친게 조금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돌아오는 시즌도 1라운드 통과할지 의문입니다. 터너도 없는데 말이죠. 물론 추가 무브가 있다면 또 믿음직스러운 팀이 보스턴 아니겠습니까?하하

2016-06-21 20:54:02

위긴스랑 타운스가 올스타급으로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2016-07-06 00:26:23

위긴스 볼핸들링과 3점 개선되면 멜로상위호환 버전으로 가는 길 무혈입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혼의 콜오브듀티듀오 타운스는 입이 아프네요 말하기가. 무조건 더 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로 올nba팀 입성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하 저역시 올시즌 미네소타 기대하겠습니다

2016-06-21 20:54:30

사실 이번 컨파때부터 다시 NBA 집중해서 봤는데 그린 정말 기대되더군요

2016-06-21 21:03:54

디그린말씀이시면 이미 대단한 선수 아닌가요? 아니면 릅 듀 급이 될 것 같다는 말씀이신가여?

2016-06-21 21:06:36

후자입니다 더티플레이를 그만두고 7차전에서 보여줬던 매너와 센세이션함을 지속할수 있다면 르브론급의 다재다능함을 지닌 선수가 될것 같네요

2016-06-21 20:57:24

개인적으로 미네소타의 영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만, 내년까진 아직 무르익는 단계고 내후년에 터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06-21 21:01:19

디트같은팀도 드러먼드가 확실히 가능성을 보여줬고 어린선수들 중심으로 팀 컨셉도 뚜렷하게 보여준만큼 저는 다음시즌 기대중입니다

2016-07-06 00:20:30

늦은 피드백 죄송합니다... 이제 알게되었네요 하하...

현재 드러먼드 맥시멈계약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심지어 조금 저렴하다고 까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잉그램님 닉네임처럼 저 역시 레이커스의 반등을 기대해봅니다. 모즈는 충분히 부활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빨 발톱다빠진 호랑이에 영구발톱 이빨 임플란트해주었으면 충분히 수술값해줄거라고 생각하구요 잉그램 역시 러셀 렌들과 함께 뎅 조언아래 장대비속 대나무마냥 무럭무럭 자랄 것이라 한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하하

2016-07-06 00:28:15

현재 올랜도매직의 착실한 무브가 참 쓰담쓰담을 불러일으킵니다. 다만 이바카의 기량회복과 제프그린의 밤낮과같은 기복의 감소만 동반된다면 애런고든의 성장, 포니에의 맥시멈활약, 헤조냐의 괄목할만한 성장과 더불어 매직도 플옵권 기차예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2016-06-21 21:10:35

아무래도 응원팀인 피닉스의 미래들인 렌과 부커에 기대가 큽니다! 렌은 다음시즌 끝나고 RFA일텐데 맥시멈 주고 잡더라도 아깝지 않을 수준으로 커줄지와 인져리프론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고 부커야 뭐 생각했던것 보다 상상도 못할 정도의 데뷔 시즌을 보내서 잘만된다면 그 어린 나이에 피닉스의 에이스가 되어줄지 기대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