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즈나, 에즐리가 미니멈이 15m 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샐러리캡이 늘어서, 주전급은 이게 기본베이스일꺼같습니다
샐러리캡 늘기전에 그냥 주전급만 되도, 10밀은 주어야 했죠
예를들어 셤퍼트같은경우 딱 10밀에 계약했습니다.
사실 반즈가, 셤퍼트 계약할때보다 못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셤퍼트의 경우 부상경력이 많고, 유리몸 이미지가 있었으니까요
반즈는 적어도 큰부상경력은 없고 유리몸도 아니니,,
셤퍼트가 저떄 딱 저 실력에 지금 시장에 나온다면 10밀이 아닌 15밀이었을껍니다
그만큼 샐러리캡이 많이 늘어났고
거기다가 , 늘어난 샐러리캡 만큼,, 돈을 쓸수있는 구단들이 많아졌으며
올해 FA로 영입할수 있는 자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반즈같은경우에는, 73승팀의 주전일뿐아니라, 어린나이에 포텐까지 가지고 있어서
15밀은 기본으로 깔고가고+@ 이야기까지 나오는거죠
시장상황자체가, 작년, 제작년과는 많이 다릅니다
인제 주전급만되도 기본 15밀이라고 보면되요
여기에 내구성 + 어린나이, 포텐 같은거 갖추면 +5 밀 늘어나는건 일도아닌거죠
에즐리의 경우에도, 센터영입못한팀에서 충분히 15밀정도에 계약할꺼라봅니다.
파이널에서는 완전 망가졌지만, 휴스턴이나, 특히 포틀상대로 상대골밑 씹어먹는듯한 모습까지 보였으니까요
특히나,, 내년에 더욱 샐러리캡이늘어날 예정이어서, 각팀들은 올해 장기계약으로 젊은선수 비싸게라도 많이 계약할 꺼같습니다.
반즈의 경우 팅길수 있는 요인이,,, 작년 탐슨처럼 골스는 반즈계약안하면 주전 3번을 매꿀 샐러리가 안된다는것입니다.
계약안하면,, 돈은 아낄수 있지만, 새로영입할 샐러리는 안된다,,, 이게 클블이 탐슨을 거의 맥시멈에 계약한 이유이기도하구요
탐슨계약자체도, 비싸다 팀망한다 말이 많았지만,, 내년, 내후년되면, 딱 그 정도 가격이 시장가가 될것입니다.
에이전트들도 이런점 알기때문에,,, 미래가치를들어서 더 크게 부르는거죠
골스는 큰 사치세를 감당할 생각아니라면 내년에 분명 전력이 약화될께 분명합니다
사실 현전력 유지하려고 해도 사치세 금액이 많아질건 분명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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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70m, 이게 주전급 연봉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