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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가 show and prove를 해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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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5-29 00:59:51

원정 엘리미네이션의 압박을 이겨낼수 있을까요?


몇년전 르브론처럼 초반에 모든 공격을 다 성공시켜서 앞서나가야 골든스테이트는 살아남을수 있을겁니


3,4차전처럼 해서는 일찌감치 가비지 나올 공산이 크죠

백투백 시즌 mvp 

과연 그가 스티브 내쉬의 길을 갈것인가, 르브론 제임스의 길을 갈 것인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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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5-29 00:59:41

내일 빅맨진들이 파울트러블에 안걸리면 커리가 터질 기회라도 생길테고

걸리면 터져도 질거 같습니다. (터져도 정규시즌 50득의 커리는 거의 가능성이 없다 봐야하니...)
오클이 많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ㅠ
전 올해 우승못하더라도 다음 시즌 스텝업해서 샌안처럼 띄엄승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
커리야 웨이트하자! 그린 포스트업 장착하자! 탐슨아 핸들링 키우자!
2016-05-29 01:02:27

내쉬를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올시즌이 어찌됐든 이미 디펜딩 챔프고 내쉬보다 커리어도 앞서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2016-05-29 01:18:40

내쉬의 오랜 팬으로서


분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어서 더더욱 서글프네요.


프로는 실력으로 말한다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실력이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에게 가장 감동을 주었던 선수는 여전히 커리보단 내쉬였기에

2016-05-29 09:10:25

맞습니다 각자 자기에게 모티브와 감동을 선수와 모멘트가 있겠죠
저도 내쉬의 컨파때의 열정을 보고 반했었습니나 생각해보면 커리가 그정도의 열정을 아직 못보여준거 같아 아쉽네요

2016-05-29 01:06:42

원정 엘리미네이션에서는 말씀대로 초반에 리드를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으로는 턴오버를 줄이는 것이 관건인것같습니다. 턴오버로 속공 뜯기는 순간 분위기 넘어가고 경기가 그대로 기울 수 있습니다.

2016-05-29 01:08:08

정상적인 몸상태라면 믿어의심치않겠지만

이번엔 힘들어보입니다.

부상 이후 몸의 에너지레벨이 떨어진게 너무 확연히 보이네요. 

2016-05-29 01:10:09

저는 왠지 터질 것 같습니다.


2016-05-29 01:29:04

영어에서 reprove라고 쓰면 꾸짖다라는 표현이 되지요. 다시 증명하라면 짜증나니까 하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커리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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