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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에게 이번 시리즈는 시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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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5-27 19:22:20

슈퍼스타, 레전드 들에게는 중요한 순간에 팀을 혼자서 캐리하는 흔히 말하는 인생경기가 각 있죠 조던의 플루 경기 르브론 보스턴 6차전, 디트침공 등등 커리는 사실 작년 파이널에서도 엠비피를 못받아서 소위 팀빨(?)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시리즈 캐리해서 극복하면 그런 소리 쏙들어가고 올타임 레전드늘 향해 갈수 있겠죠..
그러나 만약 끝내 극복하지 못한다면 커리 팬분들이 애써 부정한다해도 일부에서 나오는 거품논란은 피할수 없을듯 합니다.. 과연 시리즈 결과가 너무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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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5-27 18:42:27

거품이라기에는 증명한게 너무 많죠
백투백 mvp 에 73승팀 1옵션 리더인데요
커리는 얼마나 더 증명해야할까요

WR
2016-05-27 18:51:53

정규시즌 73승이 이번시리즈 망치면 자랑이 아니라 조롱소재로 쓰일 가능성이 커서 문제죠..

2016-05-27 23:45:22

이미 우승은 한 번 한 에이스에 다음해에는 역대 최다승 팀이 되었는데 혹시나 이번에 반지를 못 끼더라도 거품이니 조롱거리가 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문제죠.

Updated at 2016-05-27 18:47:19

위에 언급된 레전드들도 우여곡절을 겪긴했었죠... 깎아내리는 게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이번같은 위기가 커리나 골스에게는 거의 처음이죠 작년파이널은 상대방 선수들 부상도 있었고 엘리미네이션게임까지 몰아붙여지지는 않았으니까 논외로치구요..
거품소리까지는 너무 가신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뛰어넘으리라 믿습니다

2016-05-27 18:44:50

이미 지난 시즌 멤피스를 꺾던 때의 커리는 엄청났죠.

2016-05-27 18:47:10

원정 엘리미네이션 게임은 어떤 선수라도 힘들어요.

그 대단한 마이클 조던조차 원정 엘리미네이션 게임은 1승 2패입니다.

2016-05-27 19:22:20

그 1승2패 팀들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2016-05-27 19:25:39

1승은 1989년 플옵 1라운드 5차전 클리블랜드 전(THE SHOT 경기). 2패는 1988년 동부 플옵 2라운드 디트로이트 5차전, 1990년 동부 파이널 디트로이트 7차전입니다.

2016-05-27 19:28:11

조던에게는 디트가 악몽이었겠네요. 대신 91년도에 스윕으로 복수했죠.

2016-05-27 18:55:42

정규시즌 성적과 플옵 성적간의 괴리..

결국 거품논란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정규시즌 per가 31.5, 플옵 per가 오늘 포함해서 24.6


조던이 이런 적은 없었죠.

2016-05-27 19:40:05

부상도 있었고, 이러저러해서 압도적 정규시즌에 비해 플옵에서 부진했다라고 표현해야지, 거품이라고 까지 해야하나요. 조던 처럼 못하면 다 거품이란건지요.

Updated at 2016-05-27 20:37:14

조던처럼 못하면 다 거품이라는 해석은 어떻게 나온건지 의문이네요.

정규시즌 성적과 플옵 성적이 저 정도 차이나면 커리의 실력평가에 상당한 흠이 가해질 수 있음은

아무리 팬이라도 최소한의 객관능력이 있다면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던조차 95년도에 복귀해서 세간의 기대가 엄청난 가운데서 플옵에서 오닐과 매직에게

지니깐 늙다리, 지는해, 거품 등등 해서 엄청난 모욕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조던은 그저 묵묵히 다음해부터 72승을 비롯해 세컨 쓰리핏의 위업을 달성해서

그러한 모욕을 씻어냈습니다. 당시 조던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까들의 모함이 현재 커리

가 받고 있는 그것보다 못할 거라 보시나요? 제가 보기엔 양이나 질 모두 있어 조던이 훨씬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대통령 빌 클린턴이 조던 복귀를 바라는 브리핑을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승부와 실력에 대한 평가는 생각보다 냉정합니다.

특히나 스포츠 영역은 성적이 숫자로 영원히 남고 또한 팬과 까가 혼재된 시청자들의

부릅뜬 두 눈이 증명하고 있기에 그에 대한 평가는 더욱 엄정하죠.

따뜻한 말과 격려만으로 이겨내기엔 이 바닥은 때론 넘 거칠고 험합니다.

단기적 오류에 불구하고, 장기적인 평가는 실제능력치에 수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그만큼 짙은 법입니다.

역대 최고의 정규시즌이라는 달콤한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면

그에 못미치는 플옵 성적은 반대로 그만큼 가혹한 대중의 비난을

불러오는 것이 순리일 겁니다.


꼭 그렇게까지 표현해서 팬들의 마음에 상채기를 내야만하냐고 묻는다면,

거품이라는 표현의 팍팍함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그 표현을 통해 의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는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2016-05-28 00:01:13

그러니까, 님이 자꾸 조던을 예로 드니까 동네알렌 님이 조던처럼 못하면 거품이냐고 묻은건데, 그걸 반박하면서 또 조던을 예를 들면 어떡합니까.

레젼드가 조던밖에 없다면 모르겠지만 조던만큼 못한 수많은 레젼드가 있는데요.
리그 성적과 플옵의 성적이 차이가 나더라도 커리가 주축이 되어 팀의 성적이 나오면, 커리도 충분히 레젼드입니다.
정규 시즌에서의 커리의 플레이가 믿기 힘들 정도였던 거지, 그 실력의 얼만큼이라도 플옵에서 보여줄 수 있으면 충분히 레젼드입니다. 정규시즌보다 더 잘해야만 레젼드가 되는 건 아닙니다.
0708의 보스턴도 정규시즌에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지만, 정작 플옵에서는 1라운드때부터 파이널까지 거의 매번 7차전까지 갔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6-05-27 18:57:03

백투백 MVP가 거품논란이라구요?

커리도 참 힘들겠네요.

5차전 전에도 시험이라는 글을 봤는데 매 경기마다 시험론 나오겠네요.

2016-05-27 20:08:11

보면 커리는 항상 시험대에 오르는 느낌입니다..

2016-05-27 18:57:38

일리 있는 말씀이십니다. 지금도 커리와 골스 거품 논란 나오는 마당에 다음 경기 지면 더 거세지겠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이겨내야 합니다. 꼭 이겨서 만장일치 MVP 그리고 정규시즌 73승 팀의 힘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5-27 18:58:42

커리를깍아내리려고하는사람들이문제죠

2016-05-27 19:00:02

작년 파엠을 못받았다고 캐리못했다고 말하기엔 무리라고 봅니다. 커리 이궈달라 누가 받아도 받을만한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캡스 사정상 르브론이 원맨쇼 보여줬는데, 그걸 잘 막은 이궈달라가 더 눈에 띄었달까요..

2016-05-27 19:00:34

매니아 분들 대부분 커리가 조던 그릇은 아니라는거 알지 않나요? 조던은 그만 들이대시고, 올타임 레전드가 되나 안되나를 논해야죠. 조던앞에서는 누구도 초라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6-05-27 19:01:08

거품이라고 보기엔
그린이 엄청 똥을 싸놔서
커리 탓이라고 보일지 모르겠네요.

2016-05-27 19:02:56

리그 탑레벨이냐 역대 탑레벨로 가느냐를 가늠한다고 보는게 맞지 자꾸 거품 얘기가 나오는 걸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정규시즌 73승과 백투백 MVP가 거품이라면 골스가 73승을 하고 커리가 2년간 최고의 자리에 있을 수 있던 현 리그와 선수들의 수준까지 깎아내리는 겁니다. 그리고 실력으로 골스를 벼랑 끝까지 몰고 간 도노반과 OKC까지도요.

2016-05-27 19:04:02

커리와 조던,르브론등 레전드와 비교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클래스 자체가 틀린데 비교하는거 자체가 커리 욕먹이는거 아니겠습니까??

 

커리가 역대 레전드와 비교하기에는 많이부족합니다.

하지만 거품이란 표현은 좀 심한듯 하네요..

커리도 커리 나름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73승이나 3점슛기록은 커리만의 영역인거죠..

 

그리고 중요한순간에 팀을 캐리한다라..

그부분은 작년 멤피스와 시리즈에서 어느정도 증명하지 않았나요??

커리가 캐리하지 않았으면 졌을 시리즈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팀빨 팀빨 하는데

커리가 골든스테이트라는 강력한 팀의 지원을 받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걸 팀빨로 표현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역대 팀에 지원없이 원맨 우승한 선수가 있나요??

 

르브론도 빅3이후 우승했고

조던도 피펜없이는 파이널도 못갔는데 말이죠..

 

2016-05-27 19:07:39

르브론이랑 클래스자체가 다르나요? 커리어로 보면 데뷔때부터 날아다녔고 나이도 더 많은 르브론이 앞서는게 당연하지만 기량의 클래스까지는 모르겠네요..

Updated at 2016-05-27 19:13:17

지금은 다르지 않나요?
이뤄 놓은게 차이가 있죠
수상실적 누적 엠비피 등등
실력이야 대동소이하다고 해도 탑수준의 기량을 쭉 유지하는게 중요하겠죠
커리는 릅이랑 다르게 대기만성형으로 만개한 선수니까요.
압도적인 1픽 엘리트 코스가 아닌 성장한 선수이니 이 기량을 쭉 유지해야 비슷한 클래스가 되겠죠.
릅은 이미 역대 10위권 선수이고 커리는 냉정하게 그정도는 아니죠. 물론 앞으로 활약에 따라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만요

Updated at 2016-05-27 19:25:11

솔직히 클래스 차이가 많이나죠..

르브론은 MVP만 4번 , 파이널 MVP 2번 , 퍼스트팀 10번...  통산득점이 벌써 26000점을 넘었죠

하지만 커리는 MVP 2번 , 퍼스트팀 2번 ...  통산득점이 10000점 조금 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4살차이인데 저정도면 차이가 많이 나는거죠..

 

그리고 르브론은 이미 올타임 5위권급으로 평가되는 선수고..

커리는 앞으로의 활약에 따라 평가가 바뀔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차이가 꽤 난다고 생각합니다.

 

2016-05-27 23:00:09

솔직히 차이 납니다. 커리가 이 시점에서 르브론 보다 10살 어린 상황이었으면 커리가 유리했을 수도 있겠네요. 4살 차이인데 그 4년 동안 르브론이 쌓아온 업적과 무섭도록 꾸준한 기량을 넘기가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2016-05-27 19:11:05

비교하지말라면서 은연중에 하시네요.. 근데 커리 거품 논란이 나오는건 사실 저도 이해가 잘 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팀빨이다 거품이다 이런건 열성 골스팬분들이 말씀하실때 역대 최고의 공격효율이다. 단일시즌 공격은 조던을 넘었다.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기대를 하고 보는데 플옵에서 생각보다 압도적이지를 않으니까 나오는 말 같네요. 무엇보다 팀 골스에 여러선수들이 중요할때 잘해주는것도 크고요.

Updated at 2016-05-27 19:18:15

참고로 저 골스팬 아닙니다.

클리블랜드 팬입니다.

 

커리가 역대급 시즌을 보낸건 맞지만..

커리어는 비교도 안되고..

단일시즌으로도 조던,르브론을 넘었다고 생각도 안하구요..

 

2016-05-27 19:26:37

커리어야 많이 차이나지만 올시즌 커리와 르브론 전성기가 클래스가 다를 정도인가요? 비슷하다고 보는데요. 조던이랑 르브론도 은근슬쩍 같은 클래스로 놓으시고..

Updated at 2016-05-27 19:30:03

어느부분이 조던과 르브론을 같은 클래스로 봤다는건지...

 

조던,르브론 등이라고 표현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가 댓글을 잘못썼나보군요

그런건 아닙니다.

 

2016-05-27 19:31:10

보통 병치는 비슷한 류로 묶을때 하는거니까요. 조던이 위로 보신다는거죠?

2016-05-27 19:35:00

조던이 위라는걸 굳이 꼭 말해야하나요....

등으로 묶었다고 해서...

르브론과 조던을 같은급으로 생각하실줄은 몰랐네요....

생각지도 못한 말씀을 하셔서 좀 당황스럽네요..

 

 

르브론을 조던과 같은급으로 표현하는건

르브론 안티죠..

 

2016-05-27 19:35:47

제가 잘못 해석했어요. 죄송합니다.

2016-05-27 19:39:12

아뇨 죄송할거까지야... 제가 더 죄송해지네요..

 

아무튼 저도 르브론팬이지만 조던이랑은 비교 안합니다..

 

비교하는건 팬이 아니라 안티죠..

 

Updated at 2016-05-27 19:33:01

클블팬분 시각이라 르브론과 조던을 비슷한 선상에 놓고 커리를 아예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낮게 평가하실 수도 있다고 봐요. 클블팬분 입장이니까요. 개인 생각은 존중해야겠죠~ 물론 단일 시즌 하이를 놓고 볼땐 전성기 르브론과 올시즌 커리는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단 그렇게 말씀하시려면 "비교하지마라"라는 문구는 그냥 안쓰는게 어떠셨나 싶습니다. 먼저 비교를 하고 계시군요...

2016-05-27 19:33:52

맞아요. 동의해요.

2016-05-28 00:19:32

이건 커리를 옹호하는 건지, 은근히 깎아내리는 건지 모르는 글이네요. 커리가 왜 역대 레전드와 비교하기에 많이 부족한가요. 왜 조던, 르브론과 클래스가 다르지요? 커리를 지원하기 위한 댓글을 쓰시려고 했어도 표현은 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2016-05-27 19:08:53

MVP가 팀빨 거품빨로 반짝 잘한 선수가 받을 정도로 만만한 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백투백이면 더더욱이요.
누가 뭐라고 해도 결국 딱 성공한 그만큼 인정받고, 딱 실패한 그만큼 깎일겁니다. 옛날처럼 미디어나 정보가 부족한 시대도 아니니까 엉뚱한 평가 받을 거라는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2016-05-27 19:09:09

증명 그만해도 이미 레전드일테고 여기서 커리어 멈춰도 역사에 남을 선수죠.
조롱거리가 되건 말건 트집 잡을려면 안걸릴 선수 없으니 73승에 우승반지 없어도 커리 경력에 타격받을 일 없죠.
아쉽긴 하겠지만 그게 전부고 시험대 그만 올라도 커리가 짧은 기간 보여준 임팩트는 최고 맞습니다.

2016-05-27 19:12:17

매번 이런 논란이 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대상만 다르지 패턴은 비슷합니다. 글쓴분이나 본문만을 가지고 비난하고자 하는 뜻은 아니구요.

예를 들면 우승은 +고 준우승은 -가 되버립니다. 우승은 +10이고 준우승은 +1이라고 상대적인 비교가 되어야지 우승을 못했다고 오히려 폄하되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XX를 넘을 수 있느냐의 기로에서 그 거리를 좁히지 못한거지 뒤로 후퇴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르브론 팬이신지 모르겠지만, 맞다면 누구보다도 잘 아시지 않나요? 멀리 갈 것도 없이 당장 지난 시즌 르브론만 해도 이런 상황이었을텐데 말입니다.

2016-05-27 19:19:19

정규시즌커리의 퍼포먼스가 파이널에서 탈락한다고 사라지는건 사니죠 다만 더높게 평가댈수있었던게 아쉽긴하지만 거품까진 너무가신거 같습니다

2016-05-27 19:29:49

커리팬분들 진정하시고... 저기에서 커리를 르브론으로 바꿔도(보스턴 일리게임당시) 똑같다고 봅니다...르브론의 경우 과장해서 농구인생(?)이 걸린 게임이었죠

이 중압감을 커리가 보란듯이 이겨내면 될 일입니다.

2016-05-27 19:30:53

조던과 르브론을 은근슬쩍 동일선상에 놓으시네요. 피드백은 아예없으신 전형적인 파이어 조장글인가요?

2016-05-27 19:35:56

제가 항상느끼는게 이런글은 피드백이 전혀 없더라구요.
글 쓰시고 어디를 가시는 건지...
애꿎게 다른사람들 논쟁이 이어지죠..

2016-05-27 19:31:12

정규시즌에 엄청난퍼포먼스를 보여주고 플옵에서 활약이 영 별로면 거품소리는 어떤선수든 피해갈수없는 비판이죠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2016-05-27 19:38:10

혹시 댓글내용처럼 정규시즌 엄청난퍼포먼스 보여주고 플옵서 탈락한후 거품소리 들은선수가있나요?

2016-05-27 19:41:18

멀리안가도 노비츠키도 11년우승전에 택배mvp받은사건이 있죠 아마 골스에게업셋을 당한시리즈였을껍니다 당시 조롱을 많이 받았죠

2016-05-27 19:34:49

네이버에 있는 과도한 빠나 까가 문제지요.흔히 커리충이란 애들이 커리를 너무 띄워줘서 커리팬인 저도 부담스럽더라구요. 커리는 고딩때부터 전미의 관심을 받던 르브론과는 다른 시작을 한 대기만성 선수고 커리어 전체로 보면 당연히 커리가 안대죠. 그리고 수많은 레전드들 대부분 플옵성적이 안좋은 경우가 많던데 정규만 못하다고 거품이라는건 너무갔네요.

2016-05-27 20:01:09

무슨거품이 정규시즌 80게임 넘게 안꺼지나요? 누구눈엔 뭘이루든 다 거품으로 보일꺼에요.

2016-05-27 20:18:17

커리 슈퍼스타 된지 딱 이년째입니다 다른 슈퍼스타들은 슈퍼스타 레벨에서 우승도 하고 엠비피도 받고 한건데 커리는 슈퍼스타 레벨로 올라서면서 다 했죠..다른 선수들음 그런 위기를 다 겪으며 우승하고 했지만 커리는 그 구력이 짧으니 다 이뤄놓은 상태에서 위기가 찾아온겁니다 우리가 르브론 우승 못하고 있을때 지켜봐줬잖아요 커리는 순서만 다를뿐입니다 더 지켜봐줘야지요

Updated at 2016-05-27 21:11:39

올시즌 골스의 73승이랑 커리 만장일치 mvp등  만약 우승까지 못하더라도 아쉬운 소리는 들어도

거품이라고 얘기하는건 많이 가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커리는 전성기가 아직 더 남아있기 때문에
당장 거품이라고 비난 받는건 까놓고 말해서 오버라고 봅니다. 이미 커리 최근 2년활약은 역대의 남을 만큼 임팩트 있었고 후에도 남을 정도 라고 생각해요. 백투백mvp내쉬도 우승은 못했어도 거품이라는 소리는 안나오잖아요.
Updated at 2016-05-27 21:33:46

앵클게임 컴백게임
이미 두 개나 있는데요

2016-05-27 23:21:18

백투백에 만장일치 참 만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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