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드리블은 몰라도 하프코트 탑에서 시작하는 드리블은 너무 불안하네요결정적일때 스틸을 헌납하는 수준이라..에이스니 본인이 마무리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겠지만 그걸 꼭 아이솔로 풀어야했나 싶네요. 빡듀랭 모드가 나와도 시원찮을 판에..
드리블 치면 안될것 같은 키 때문인듯 하네요
듀리블은 요새 불안하더라구요...
오프시즌에 죠지랑 손잡고 코리블링 스쿨 수강권 결제를 추천합니다.
듀란트는 못해도 괴물이니까 조리블만 잘해지는걸로...
오늘 골스 수비가 오클라호마를 단단히 압박하며 조여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4쿼터 아이솔이 너무 많았고 효율도 좋지 않았죠. 6차전에선 다시 3~4차전의 아름다운 팀플레이를 봤으면 합니다.
드리블 할때 자세 낮추는게 힘겨워 보여요
팔을 잡아 당겨서 쭉 늘리는 것도 괜춘할 것 같아요.
오늘 웨이터스가 세컨 볼핸들러 역할 제대로 수행못할정도로 많이 막혔죠
듀란트가 저거 안하려면 웨이터스의 분전도 필요해요
1쿼 중후반이였나여 그때 한참 따라붙을때 2~3포제션 정도 서버럭한태 받아서 캐치앤 샷 올라가는데 다 들어갔었는데 그런 플레이가 후반에도 몇번 더 보였다면 싶더라고여
오늘 골스 수비가 괜찮아서 오클이 대부분의 공격에서 아이솔을 많이 가져갔습니다.
그래도 악명높은 듀리블(?)은 오늘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탑에서 시작하는 공격횟수를 좀 줄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많은 분들 지적처럼 거기서 실책이 나오고속공 실점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사실 듀란트는 캐치앤슛이나 원드리블 점퍼시 효율이 극강이긴 하죠.이걸 잘 살리려면 죽으나 사나 웨스트브룩이 흥분하지 말고 조절을 잘 해서 잘 찔러줘야 합니다.오클이 은근 볼핸들러가 없어요.
드리블 치면 안될것 같은 키 때문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