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다가 발을 높게 드는게 버릇인것 같은데요...만약 저 발을 손으로 잡아서 위로 확 쳐내면....쳐낸 자가 파울받고 퇴장당하겠죠? 뜬금없이 보다가 WWE를 상상해버렸어요..
저런 버릇 자체가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기위해 일부러 만든 버릇인거 같은데
저런 위험한 버릇을 하면 정지를 먹여서 버릇을 고쳐야죠.
너무 위험합니다. 잘못하면 턱 맞을수도 있어요
WWE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다리 잡으면 엔지그리 할수도 있겠네요.
버릇이라고 우길려고 의도적으로 더 하는거 같아 보입니다.
막내급인 아담스가 그렇게 성숙한 대처를 보여줬는데, 아마 오클 선수들에게 그 발차기는 관심밖이지 않을까요? 적어도 경기하는 동안은...아 이것도 역레발인가
리그에서 안 봤으면 하는 선수
말이 됩니까? 발을 저렇게 까지 올려서 자기 벨런스도 무너질정돈데... 일부러 저러는 겁니다. 말같지도 않은 버릇이죠.
저런 버릇 자체가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기위해 일부러 만든 버릇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