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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파이널 5차전 원정경기 에서 패배한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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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12:58:32

오늘 오후(pm) 20시 30분에 동부 컨퍼런스 1위와 2위팀간의 맞대결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에서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로 가는 항공편으로 다시 이동하여 지난시즌 팀을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으로 이끈 데이비드 블랫 감독이 시즌도중에 어쩔 수 없이 물러나고 대신에 내부 승격된 타이론 루 어시스턴트 코치가 감독으로 승격하여 여러운 상황에서 팀을 이끌어 내며 4전 전승으로 올라와 돌아온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러브, 카일리 어빙, 트리스탄 톰슨, JR 스미스등 초호화 선수들이 버티고 있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cleveland cavaliers)와 퀵큰 론스 아레나 에서 플레이오프 파이널 7전 4선승제 5차전 원정경기 에서 116:78로 패배한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리투아니아산 공룡 주전센터 요니스 발렌슈니스가 복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백업센터 이적생 비스맥 비욤보가 대신 출전하며 우두머리 대장공룡 더마 드로잔과 분대장 카일 라우리가 각각 31분 09초 14득점, 29분 11초 13득점을 해줬지만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하고 다시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5월 27일 금요일 오후(pm) 20시 30분에 공룡들의 홈구장인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홈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과연 여기서 내주며 끝나느냐 아니면은 다시 원점으로 만들어 7차전 까지 이어 나가느냐 운명이 결정되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하루라도 빨리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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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5-26 15:24:10
2016-05-28 09:22:25

비욤보는 그냥 이적생..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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