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버슨을 믿었습니다!
웨이터스, 로버슨, 아담스, 포이, 칸터 죄다 영입 성공 ㅡㅡ... 이 팀 프론트는 도대체
저는 로버슨을 안믿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이번 서부컨파mvp는 로버슨입니다. 팀동료들도 인정할듯
진짜 제가 알던 로버슨 맞나싶습니다. 빅2야 그렇다치고 로버슨 아담스 칸터 웨이터스 등등이 다 터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정말 심상치 않네요.(설레발 조심)
저는 로버슨을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