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욤보 몸값이 많이 치솟겠네요.

이번에 어마어마하게 비워지는데 이번 오프사즌은 성공적이였으면 좋겠네요.
플랜B,C로 돌려막고 몇년째 이러는지..

<div>다음시즌 샐러리캡이 90밀 초반대로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데 <span style="font-size: 13.3333px; line-height: 26.6667px;">현재 확정샐러리가 70밀입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데로잔의 캡홀드가 15.2밀가량 되고  거기다 내년 1라픽 루키 2명까지 포함하면 거의 90밀에 육박하게 되죠.</span></div><div>데로잔을 포기하는 이상 샐러리캡의 제한이 있는데 만약 잔류를 할 수 있다면 MLE까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 다음시즌 MLE가 5.6밀정도로 나와있는데요</span></div><div>(샐러리캡 변동이 큰데 MLE가 5.6밀정도밖에 안될지는 저도 확실힌 모르겠네요.<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그런데 토론토에 남게되면 백업센터에 계약금액도 많이 차이날테니 아무래도 주전으로 나올 수 있는 팀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span></div><div>유지리가 데로잔하고 비욤보 둘 다 잡는데 성공하면 찬양해야겠죠. </div><div>보니까 다음시즌 클리퍼스 1라픽도  갖고있더군요.<img src="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5/icons/em/77.gif" style="vertical-align: middle;"></div>

샐러리캡과 MLE는 관계 없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러면 5.6밀 그대로 가겠네요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데로잔, 비욤보를 잡더라도 라우리, JV, 로스, 패터슨, 조셉은 반드시 킵했으면 좋겠습니다. 로스는 팀에서 3점을 가장 꾸준히 넣어줄수 있는 3점 스페셜리스트이고, 패터슨은 준주전급 스트레칭 파포죠..

캐롤 파는 것 보다는 로스 파는게 낫죠

로스는 3점 스페셜리스트인데 3개이상 넣는 경기가 거의 없어서...그 정도면 좀 흔한 선수아닌가요

글쎄요... 로스한테 공격 기회 자체가 많이 안 돌아가기 때문에 경기당 성공횟수가 적은 편인데... 성공률은 그래도 랩터스 선수들중에 가장 뛰어난 편이라고 보거든요. 로스에게 3점슛쏠 기회를 몰아준다면 게임당 3개 이상 넣어주는 경기가 꽤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로스가 3옵션으로 못 올라오면 그정도 공격롤 부여받지 못할게 현실이고 그리고 자기가 스스로 그런 기회를 만들어야되는데 그게 현재 랩터스 상황에선 힘들어보입니다..

케이시의 시스템 아래에서 라우리-데로잔-JV 는 부동의 공격 1-2-3옵션입니다. JV는 랩터스에서 가장 효율적인 골밑 득점원이라 언터쳐블이고, 믿음 농구(?) 라는 시스템 아래에서 라우리-데로잔보다 더 많은 공격옵션을 가져가는게 사실상 불가능하죠... 두 선수중 아무나 컨디션 난조를 겪는게 아닌 이상.

화싸는 뭐.. 본인 선택에 따라 갈릴테니 화싸가 관심있는 몇팀빼고 수비형센터 원하는 팀들은 비욤보 다 찔러보지 않을까요..

파슨스는 옵트아웃하고 fa로 나가겠죠 워낙 샐러리캡이 급등해서..

밥값스를 놓치는 척하고 그 돈으로 비욤보를

뭐 결과 알수없는 채로
트레이드나 영입을 하는 것이지만..

댈러스는 수년간 안좋은 결과가 많았죠.
론도 트레이드에...
파슨스도 부상도 당하고
그 정도 가치 못해줬고..
매튜스도 부상여파로
슈팅이 너무 안좋아졌고

스위칭되도 나름 괜찮게 막는 게 정말 메리트가 클 것 같아요.

에질리는 RFA라서 골스가 매치하면 물거품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