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리가 플옵 초반 슛 난조로 고전할 때 듀란트가 문자메시지로 격려를 해 주었다고 하네요
동질감을 느꼈나보네요 오클도 토론토랑 유사한 상황이니.. 다이나믹듀오 중심에 믿음직한 빅맨(토론토는 비욤보 오클은 아담스)이 받쳐줘서 이기는것도
듀랭이의 착한 큰그림 인정합니다.
듀란트 큰그림빅 피쳐네요우승위해서 악마와도 계약할 기세
okc랑 토론토랑 결승하는 것도 결코 꿈은 아니겠죠.
파이널 경험 없는 팀간의 결승 좋네요..사무국 부들부들
오클은 파이널 경험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