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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린 건도 그렇고 콜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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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5-24 10:45:01

이러니 비현실적 음모론인 흥행을 위해 특정팀 밀어주기론이 꺼지질 않는거 같네요.
저는 밀어주기론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심판들의 콜이 아쉽네요.

기존의 제 의견은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경기중 오심 챌린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었는데,
오히려 저런 심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경기중 오심 챌린지를 도입했으면 하네요.
막중한 의미를 가진 경기에서 아슬아슬한 플레이들에 대해 판정하는 심판도 얼마나 부담스럽겠습니까.
실수를 해도 정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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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5-24 10:44:19

뭐랄까 아담 실버 총재 era는 nba자체의 마케팅도 잘하고 있는거 같고 전반적으로 리그의 위상이 올라간것 같은데 레프리와 사무국에 대한 불신은 더 깊어지는거 같아요.

WR
Updated at 2016-05-24 10:54:59

방송국의 현미경으로 분석할듯한 카메라워크로 오심을 캐치하는게 너무 늘어서 그런 거 같네요
과거에는 심판의 실수지만 조용히 묻혔을 오심도 다 낱낱히 드러나니
사실 작은 오심도 찾아내는 게 정당한거긴 하지만 현재 NBA 룰은 이런 시대의 변화에 적합하다고 보기는 힘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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