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들 진짜 너무하네요 여기 캐나다 맞죠?

심판 : 우린 미쿡인이다. 흐흐

오늘 콜은 정말 별로네요

너무하네요. 제가 본 오심만 다섯 개는 됩니다. 통계적으로 봐도 시즌 중 자유투를 리그에서 세번째로 많이 쏘던 팀이 전반 자유투 0? 오늘 NBA가 참 스스로 신뢰를 잃네요.

방금 블락이 불릴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2쿼터에 제임스존슨 파울 당한걸 점프볼 선언하지 않나... 심판들이 돈 받은거 아니면 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콜이 너무 많습니다.

해설하시는 분들이 거듭 강조하지만, 시리즈내내 클블에게 유리하게 불리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토론토가 콜을 짜게 받는 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죠.

그거와 상관없이 토론토의 힘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좋네요. 어차피 컨파올라오면서 예상가능했던 일이라 뭔가 끓어오르는 기분도 별로 없네요. 선수들도 해탈하고 상수처럼 받아들이면서 에너지가 더 높아지는거 같기도 하고요.

지금 몇개째 콜에서 손해보는건지 모르겠어요. 토론토 팬도 아닌데 보면서 열이 받네요.

아 진짜 심판들 놀음질 짜증나네요

사무국 놈들 그렇게 돈이 좋으냐. 있는 놈들이 더하다더니 미국놈들 너무하네요. 골스쪽도 그렇고 이쪽도 그렇고.

리그자체에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이런 리그에서 뛰고있는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들이 아깝네요

밀어주기가 화두인 2015-16시즌인가요

이쯤되면 사무국과 싸우는 오클과 토론토의 결승을 보고싶네요.

홈콜은 바라지도 않고 제발 좀 공평하게만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오늘경기는 좀 콜 손해보는게 많네요

본문에써있지만 벌써 세네개 이상이니...

캐나다 아닌듯

사무국이 원하는게 골스 대 클블인가 봅니다.

윈터솔져에서도 사무국장이 문제가 있었는데 혹시 여기도 딴 마음에 품은게 있을까요?

열받지만 어쩌겠에요 서럽지만 그것도 이겨내는 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