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올랜도 소식 모음

24번째 생일을 맞은 올라디포

 오늘 빅터 올라디포가 24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내년에 빅터 올라디포 생일에는 올랜도 매직의 경기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올라디포 생일 축하해 ~!

유벤투스로 놀러간 부세비치

부세비치는 몬테네그로와 스위스 이중국적자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동유럽 선수라서 그런지 유벤투스의 굉장한 광팬입니다.

그래서 이번 쉬는 기간에 유벤투스로 가서 포그바도 만나고 레전드들도 만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총기소지로 체포된 에플링

사실 에플링을 아시는 올랜도 팬분들도 흔치 않을 겁니다.

이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뛰다가 본 로스터에는 못들었다가 중간에 네이피어가 하도 삽질을 해서

얘라도 데려오자 하고 데려온 아인데요.

가비지 몇 게임 뛰고 나갔습니다. 등번호는 15번이었고요.

이 친구가 미시간에 있는 클럽에 갔는데 차에서 ak47이 발견되어서 체포되었다는군요.

게시판이 조용할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소식을 올리고 사라지겠습니다.

내일은 공휴일이고 올랜도에 대해서 쓸만한 기사가 몇 개 있어서 번역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