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플레이오프 1차전 에어 캐나다 센터 홈경기 에서 연장 접전끝에 패배한 공룡들

오늘 오후(pm) 20시 00분에 동부 컨퍼런스 2위팀과 3위팀간의 맞대결 플레이오프 2라운드 7전 4선승제 팻 라일리와 스탠 밴 건디 전임 감독의 후계자인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이끄는 거함군단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와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1차전 홈경기 에서 연장 접전끝에 102:96으로 패배한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rnto Raptors)는 팀의 선봉장 리투아니아산 공룡 4년차 유망주 요니스 발렌슈니스와 우두머리 대장공룡 더마 드로잔 그리고 슈팅머신 테런스 로스가 각각 41분 10초 24득점, 42분 08초 22득점, 27분 25초 19득점을 해주며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하며 내일 잠시 휴시을 취하고 다음 주 5월 5일 목요일 오후(pm) 20시 00분에 같은 장소인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홈경기 에서 플레이오프 2차전을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하루라도 빨리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