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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 짧은 순간에 오심이 한 4개는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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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5-03 13:50:10

마누의 선밟기

레너드의 서버럭 유니폼잡기
웨이터스의 팔꿈치어택
스틸과정에서의 그린과 듀란트의 공중에서 충돌

심판은 그냥 눈감고 있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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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5-03 13:50:29

막판에 심판이 반칙 안부른다는거 알고


다들 파울성 플레이 막하는 느낌 
2016-05-03 13:51:02

설마 이것저것 하도 많아서 퉁치고 진행을 한 것은 아닐까요? 

2016-05-03 13:51:19

너무 파울성이 많아서 그냥 할 수 없이 관대하게 보는 느낌도 있을겁니다.

2016-05-03 13:51:47

클러치에서 그런거 불었다가 논란이 되고 자기가 욕먹고 책임져야될 가능성 vs 안불었다고 욕먹고 책임져야될 가능성..에서 전자가 더 높다고 생각하면 심판은 몸을 사릴 수 밖에 없죠. 


리그 전체적으로 클러치때도 불어야한다는 분위기가 생기지 않는 이상 이런 장면은 계속 나올듯..
2016-05-03 13:52:27

아무래도 클러치 상황이면 어떻게든 흥분하게 되고
(조기축구만 나가봐도 끝날때 가까워지면 ....)
그런 상황을 컨트롤 할 의무를 가진게 심판인데 

그냥 동태를 세워놓으니 ..
2016-05-03 13:54:32

다음 경기들에선 오심이 최대한 적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6-05-03 14:02:06

요새 오심 유행인가요...
박빙만 가면 늘 파이어가 치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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