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선수들 자유투가 낮은이유!

론도 1패라고 하기엔 슛도없는 가드가 다른 능력이 얼마나 뛰어나면 프로 세계 최고의 nba에서 뛰고 있는거겠죠!

아, 그렇군요.. 그럼, 판정 번복해서 의문의 1승!?

댓글을 보니 제가 글을 잘못쓴듯 한데요
슛도 재능의 영역이며 키도 재능의 영역인데

선수 프로레벨의 선수는 키가작은데 슛이없다면 고교대학때까지 살아남을수없어서 대체로 키가작으면 프로선수들 특히 가드포지션선수들은 슛이 좋고

키가 크면 슛이 없어도 프로레벨까지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져서 드러먼드 같은 선수가 프로까지 나타난단 겁니다.

키크고 슛좋은 야오밍같은 선수는 키도크고 슛도좋은 재능을 타고난거구요

하승진선수만봐도 키가 nba입성의 가장 큰 이유지 않았나요?

말씀하신 대로 키크면 손끝 감각이 안좋다라고 하기엔 예로드신 야오밍 사보니스 버드 듀란트 노비츠키 알드리지 등등 예가 너무많죠 즉 제말은 제가 글을 잘못쓴듯 한데

진화론의 선택설? 그런거 같은거죠 농구는 키큰 선수는 다른 재능이 없어도 프로레벨까지 살아남을 확률이 높지만 키가작으면 슛 볼핸드링 스피드등 재능이 없으면 프로까지 못살아 남을 학률이 높은거죠

저는 포지션을 빅맨으로만 한정시키고싶습니다..왜냐하면 제가 말한 어린시절 환경이 중요하기에.. 가드로 뛴 경험이 잇는 버드나 듀란트는 이 주제에서 논외로 치고싶네요..빅맨포지션서 살펴보면..드루먼드 디조던 오닐등은 어릴적부터 미친 운동능력으로 농구를 해왓겟죠.. 코치들도 그부분에 더 신경을 썻을테고.. 슛터치 훈련은 시키지도 않앗겟죠..페인트존만 공략해도 천하무적이니까..그렇게 리그에 입성한뒤 개선하려한다면 많이 늦엇죠..근데 노비나 알드리지는 그런 운동능력이 없죠.. 예전 노비의 스승이 쓴 글을 본적이 있어요.. 손가락 감각을위해 엄청 훈련시켯더라구요.. 손가락 푸쉬업부터해서..빅맨의 슛터치는 더 강하게 단련해야 한다는 철학이 잇는분이엇어요.. (예전 잡지 루키에서 2004년 쯤에 본것같은데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그런선수들은 운동능력이 없으니 자기만의 방법으로 수퍼스타가 된거죠.. 요지는 농구를 습득할때의 환경 혹은 개인적인 재능..일 듯 싶네요..

예 제말이 이말입니다.

저도 본문에 공감하고

예 저는 그래서 드러먼드 자유투가 크게 개선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연습해서 조금 개선은 되겠지만 슛도 재능이라 갑자기 큰 개선을 이루지는 못할것이라고 봅니다.

네.. 크리스 웨버, 칼 말론, 블레이크 그리핀 처럼

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