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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 라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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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5-03 14:00:28
운영진 메세지
안녕하세요, 운영진에서 알려드립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의견교환의 흐름이 너무 감정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팬분들끼리 서로 감정적인 논쟁으로 흐르고 있어 부득이하게 해당 게시물 추가 논의 중지 상태에 두게 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조금 더 상대방을 배려하는 의견교환, 책임감있는 의견교환 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진거야 애들 슛이 안들어가고 카와이가 에이스 노릇을 못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오심은 오심이죠...

100
Comments
2016-05-03 13:35:10

지금 나오는게 그전에 지노블리가 선을 밟았다 이게 나오던데 수비시 선 밟으면 파울되서 먼저 오심이라던데요.

WR
2016-05-03 13:36:37

그전에 선을 넘어가면 파울이라는 규정이 있냐는거죠...

선을 넘어가 공을 던져주는 선수와 접촉이 있거나 공을 굴절 시키면 페널티가 있지만...
2016-05-03 13:37:19

파울이 없는건가요? 규정집에 그러면 달라지는거고요

2016-05-03 13:37:40

네 넘어가면 파울이라는 규정 있어요


Defensive Rules

The defensive player can't reach across the out-of-bounds line to touch the ball or interfere with the in-bounding player. The player gets a warning the first time, and a technical foul the second time.

2016-05-03 13:38:24

오 첫번째는 경고로 넘어가고 두 번째는 테크니컬로 가는군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이 코멘트를 제 글로 가져가겠습니다.

2016-05-03 13:39:16

찾고 있었는데 더 빠른 능력자분이 계셨군요

WR
2016-05-03 13:41:53

그럼 경고가 안나온 부분부터 오심이군요...

2016-05-03 13:43:18

네 그래서 이익은 샌안이 본건데 그걸 성공하지 못했을 뿐이죠.

2016-05-03 13:44:45

궁금해서 글까지 썼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WR
2016-05-03 14:00:28

우선... 모르던 규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뎃글들이 빨리 달려서 일일히 반응을 할 짬조차도 안나네요...
(좀 당황했습니다...)

우선 이 규정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날카로운 반응은 규정을 몰라서 그랬던거니 죄송합니다...

위에서도 밝혔다싶이 진건 오심때문보다는 못해서 졌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하게 짚고가야 서로가 찜찜한게 남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2016-05-03 13:38:27

그게 파울이 아니라는건 확실히 알고 계시는건가요?

2016-05-03 13:38:37

그럼 선밖에서 수비하는 선수들은 바본가요?

파울이라는 규정도 없고 공격자5초 흘려야하는데


무조건 선안에서라도 패스가 못나가게

혹은 공격자5초라도 만들게 붙어야죠

2016-05-03 13:59:31

저기 선 넘어오면 안된다고 명시되어있는데 무슨 말씀이세요? 그냥 규정무시하고 선밟고 수비해야한다는 뜻이신가요?

2016-05-03 13:35:23

그런데 이게 웨이터스 파울도 명백히 파울이지만

마누가 먼저 밟았다면 그냥 그렇게 이해해야 하는거라고 봐요
어쨌든 번복은 없을테니까요
2016-05-03 13:35:44

도대체 무슨 주장을 하고 싶으신건지요


웨이터스 못본거 오심 맞아요

근데 마누가 선 밟은것도 오심이고, 이게 먼저잖아요
2016-05-03 13:36:08

저 카와이가 웨스트브룩 잡아 당기는거도 나오는 장면이네요. 앵글이 묘하게 잡혔네요

Updated at 2016-05-03 13:37:17

헐... 정확하게... 잡혔네요...

2016-05-03 13:37:12

유니폼을 확실하게 잡아댕겻네요.

2016-05-03 13:44:09

카와이도 유니폼을 잡을때가 있군요.

그만큼 정말 급박한 상황이었죠.

2016-05-03 13:36:34

마누가 선 밟은게 먼저이고 거기서 바이얼레이션 같은게 불렸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Updated at 2016-05-03 13:43:18
마누가 선 밟은게 제일 먼저 파울 (주의라네요)
카와이가 서버럭 잡은것도 파울
웨이스터스가 마누 민것도 파울
그린이 듀란트 민것도 파울

2016-05-03 13:39:41

처음 선밟은건 그냥 주의에요.

2016-05-03 13:41:55

결국 마누가 선밟은거 다시 시작하는거라는 차원에서는

똑같은거죠 

즉, 심판이 마누 선밟은거에서 끊었으면 다음의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다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2016-05-03 13:42:46

그럼 저도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할게요. 마누가 한 건 파울은 아니고 웨이터스가 한 건 파울이였죠. 

Updated at 2016-05-03 13:44:41

애초에 마누가 밟은거 심판이 주의줬으면

웨이터스의 파울은 존재하지 않았죠

어차피 선 밟은걸 심판이 안봐서 
다음의 것들이 모두 나온거니까요  
게다가 웨이터스의 파울 보다 
레너드의 서버럭 유니폼 잡는게 더 먼저 입니다.

2016-05-03 13:44:52

파울이 마누가 선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거라 저는 그렇게 확정적으노는 말 못하겠네요.

2016-05-03 13:45:27

마누의 파울을 제외하고서라도


레너드가 서버럭 유니폼 잡은게 파울이에요

2016-05-03 13:51:41

파울이 마누가 선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했다할지라도 그전에 마누가 선을 밟으며 규칙을 넘어서는 수비를 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패스 타이밍을 놓쳤을 수도 있는 거구요. 애초에 마누가 선을 밟으면 안됐었습니다.

2016-05-03 13:42:16

주의만 나갔어도 뒤의 모든 일은 안벌어졌겠죠

2016-05-03 13:36:43

다른 앵글로 보면 확실히 밟았어요

WR
2016-05-03 13:38:48

선 밟은 장면도 여기 잇습니다...

첫장면이죠...

문제는 선을 밟은게 파울이냐는거죠...
그런 규정을 첨들어서...

선을 밟고 공던지는 사람과 접촉을 하거나 아웃오브바운스한 공을 굴절시키면 바이얼레이션이 맞는데...
비접촉상황에서 그게 파울이냐는거죠...
2016-05-03 13:41:18

위에 바이얼레이션이라네요. 샌안이 손해본 건 아니네요

2016-05-03 13:42:22

접촉과 상관 없이 선 넘은 그 자체로 바이얼레이션 맞네요. 위에 댓글로 달린 규정 읽어보니.

2016-05-03 13:43:22

위에 댓글 보면 잇잔아요...

2016-05-03 13:48:13

보고 싶은것만 보는게 아닐지.. 위에 떡하니 있네요.

Updated at 2016-05-03 13:45:38

자신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덮어놓고 아니라고 하는 것도 현명하진 않은 듯 합니다. 실제로 바이얼레이션이 맞았고요.

WR
2016-05-03 13:47:38

넵....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어서 그렇구나 싶은데...

너무 날카로운 뎃글들이 많아서 당황하고있는중입니다...
2016-05-03 13:53:35

이런 예민한 상황에서 애초에 글 다신게 날카롭게 반응하게끔 글을 쓰셨어요...

모르시면서 그런게 있냐라고 공격적으로 글을 쓰심...
2016-05-03 13:54:09

위에 알려주시는 댓글들이 아니었다면  님이 쓴 글과 댓글을 보고 다른분들은

선 넘어가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잇어요.

지금같이 날선 분위기에서 완전히 잘못된 지식으로 글을 쓰셨다면
날카로운 댓글들이 충분히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05-03 13:36:48

카와이가 먼저인 듯 하네요.

2016-05-03 13:37:07

정리가 제대로 안된거 같은데요?

2016-05-03 13:47:17

전혀 안됬네요.

2016-05-03 13:37:55

이 사진 하나만 봐도 여러가지로 난장판이 상황이네요.

심판 콜 때문에 산왕이 손해본 건 없어 보입니다.
2016-05-03 13:38:06

선을 넘으면 파울은 아니지만 바이얼레이션 아닌가요? 자유투 1개 주고 다시 인바운드가 아닌지

2016-05-03 13:38:37

우선 경기 중단하고 경고1회, 반복되면 테크니컬입니다

Updated at 2016-05-03 13:39:36

레너드 파울로 정리되는건가요 

딱히 샌안이 마지막 포제션으로 억울해보일건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3-1 속공을 못넣은걸 탓해야..

2016-05-03 13:39:00

레너드의 유니폼 잡는 수비도 보이는군요. 도대체 뭘 정리하신다는 건가요?

WR
2016-05-03 13:42:58

정확한 상황을 알려주는게 첫번째 아닐까요...?

스퍼스에게 도움이 되든 오클라호마에게 도움이 되든...
그때의 상황을 정확하게 표현하는게 첫번째 정리죠...
2016-05-03 13:44:33

그냥 오심은 오심이라고 적어놓으셨는데요. 정확한 상황을 표현하신게 아니라

WR
2016-05-03 13:46:10

오심은 오심이죠... 마누 선 넘은것부터 제대로 못봤으니....

스퍼스에게 도움이 되든 오클라호마에게 도움이 되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상황을 알고싶기에 글을 썼을뿐인데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05-03 13:49:22

글을 자진해서 내리는게 좋아 보이네요.

2016-05-03 13:48:39

'정리'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워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함.
결과적으로 더 혼란스러워졌네요

WR
2016-05-03 13:52:24

상황은 정리가 된거 아닌가요...


뭐 저야 저의 무지함으로 룰을 제대로 몰랐던거고

마누가 먼저 넘어갔고 심판은 경고를 안했고
웨이터스가 밀고 패스를 했고.... 그당시에는 마누가 선 안에 있었고...


2016-05-03 13:55:49

님 글로 정리가 된 것은 아니고 오히려 님 글에서 정리가 전혀 안돼서 


다른 분들이 정리를 해주신 거죠. 지금 정리가 안됐다고 하신 분들은 님 글이 정리가 안됐다고 한 것이고 상황이 정리 된 것은 맞네요.
2016-05-03 13:39:19

하하 머리에 가려서 선 밟은 것 유무를 판별하기 어려운거 올리셔놓고 오심은 오심이다.. 기가 찹니다. 카와이가 유니폼 잡고 늘어지는건 정상적인 수비인가요?

2016-05-03 13:39:21

여러분들 파울이랑 바이얼레이션 구분해주세요...

2016-05-03 13:39:30

도댜체 뭐가 정린지?


카와이가 뒤에서 서버럭 유니폼 끌고 있고.. 마누가 밀치기전에 선 먼저 밟았으면

인바운드를 다시 하던가..바이얼레이션 주던가 해야죠.. 뭐가 오심인가요?
2016-05-03 13:39:45

레너드가 웨스트브룩 유니폼 붙잡는게 딱! 

2016-05-03 13:41:16

정리........

Updated at 2016-05-03 13:42:07

본문 글보고 정리가 안됐는데

Kevin Durantula님께서 딱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규정도 새로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2016-05-03 13:43:20

문제가 될 글을 작성하셨으면 

댓글에 정확히 알려주시는데 사과라도 하셔야지
그냥 사라지시네요
WR
2016-05-03 13:45:03

안사라지고 계속 뎃글 달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게 문제될 글인가요...?
정확한 상황을 알려주는게...?
2016-05-03 13:46:59

이 글이 무슨 정확한 상황을 알려줬나요?

듀란튤라님이 룰북에서 찾아주신거밖에 없는데요
2016-05-03 13:47:31

이미 정확한 룰을 다른분이 정리하셨자나요? 도대체 뭐가 문제신지?

2016-05-03 13:48:35

정말 이 글이 정확한 상황을 알리기 위한 글인가요?

최소한 정확한 상황을 알려주시려면
상황에 맞는 정확한 룰과 설명도 함께 적으셔야죠.
그런 것 없이 이미지 몇 장 올려두시고,
샌안이 먼저 오심으로 이득본 것에 대해 오히려 작성자분께서 모르는 룰이라고
그런게 있냐고까지 따지시면..... 이게 정확한 상황 전달 글인가요?
2016-05-03 13:51:18

좋을대로 해석하라는 의미 인것 같네요.

이쯤 되면 글 내릴법도 한데 안내리시네요.

2016-05-03 13:54:11

'아님 말고'

딱 이거네요 
2016-05-03 13:51:33
딱히 공감이 안가네요..
아까 다른글에서도 그렇고 이글 적은 의도가 정말 말씀하신 양팀의 상황에 대해서 적은것
이라는 그 자체부터 그렇게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위 글을 처음에 적은 의도는 웨이터스의 파울쪽에 치우쳐서 적으시고,
첫 댓글에도 

그전에 선을 넘어가면 파울이라는 규정이 있냐는거죠...

선을 넘어가 공을 던져주는 선수와 접촉이 있거나 공을 굴절 시키면 페널티가 있지만...
이렇게 적으신거 봤을때 이건 오클팬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졌고
실제로 오클팬분께서 정확한 규정을 가지고 오시니
그제서야 아..그럼 둘다 오심! 이러고 그냥 어물쩡 이 글 자체가 양팀의 상황을 알려줄려고
적은것처럼 넘어가시려는것처럼 보이네요..

WR
2016-05-03 13:53:42

규정을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아... 그렇구나... 하고 있는중입니다....

심판이 알아서 경고부터 했다면 참 좋았을껄 하구요...
2016-05-03 13:55:49

아...그렇구나만 하실게 아니라

이렇게 타팀 팬분들 기분상할만한 글을 작성하셨는데
사과를 하시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2016-05-03 13:45:24

지금상황보면 , 막판 콜 유리하게 받은 샌안이 쉬운찬스 놓쳐서 진걸, 자꾸 웨이터스 반칙성 플레이를잡고 늘어지는 느낌..

2016-05-03 13:47:00

패스되고 그린이 스틸하는 과정에서도 듀란트를 민거같이 보였는데, 아니었나요?

심판이 클러치상황에선 확실히 휘슬을 덜 불긴하는거같아요.

2016-05-03 13:52:24

밀었죠. 클러치라서 대놓고 미는거 아니면 또 불기도 애매한 상황이었을 듯 싶네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Updated at 2016-05-03 13:48:01

별로 공감받지 못할 글 확정이네요.....

2016-05-03 13:48:37

썬더가 억울하게 당할뻔했다는거 잘 알겠습니다.

2016-05-03 13:50:59

패스받은 듀란트 밀치는 그린은 NFL보는줄알았습니다.

2016-05-03 13:51:10

누가봐도 웨이터스 팔꿈치 오심이라고 지적하는 글인데 댓글에 지적 나오니까 정확한 상황 알려주는 것 쁀이라고 태제전환 엄청나시네요 그냥 인정하고 잘못 판단해서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드신지?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6-05-03 13:53:40

어째든 오클 승 3차전이 기대됩니다.

2016-05-03 13:53:46

우디르급 태세전환이군요.

2016-05-03 13:55:03

그러니까 로빈슨님이 오심이라 판단한것은 오클쪽 유리한 오심이다라는 생각이었는데 이후 규정과 상황 다시 복기해보니 샌안쪽 유리햐 오심이 먼저였다고 결과가 나왔네요
로빈슨님은 내가 생각한것과 다르게 결과가 나왔지만 어쨌든 본인의 의도는 그때의 상황과 오심여부를 확인차였다는건가요
이런게 정리 아닌가요
그냥 착각 했다하면 되는것 같은디 그런 댓글달면 안되는건가요

2016-05-03 13:56:27

로빈슨님 이번 글은 죄송하지만 정리가 너무 좀 안된 느낌입니다. 항상 이런 장면에서 로빈슨님께서 올려주신 캡쳐화면들이 좋은 자료들이 되고는 했는데, 처음에 글을 써주신 의도는 제가 다 파악을 할 순 없지만 스퍼스가 오심에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말씀하시고자 올려주신 것이 아니실까 싶어요.


그런데 그 글을 작성해주시는 타임에 멀티미디어 게시판을 확인을 못하셨겠지만, 그 전에 이미 조금 상황이 종결이 되는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다시 이를 정리하시겠다고 올려주신 것이 그 잠깐의 찰나에 바꿀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있었던 것 같습니다. [Ω] Robinson50님께서 정리하시고자 하신 것이 마누의 바이얼레이션인 것 같지는 않아보이고, 다른 분께서 룰도 가져와주셔서 비로소 상황이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도 개인적으로 몰랐던 인바운드 상황의 룰도 배우고 좋은 기회였고, 결과론적으로는 로빈슨님의 게시물이 다른 분들과 함께 정리를 하게 됐지만, 잘못 아셨던 부분이나 확인을 미처 못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쿨하게 깔끔하게 인정을 하시고 시원하게 같이 넘어가서 다음 3차전을 기다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인터넷 세상 휙 휙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 진짜 찰나에 상황이 조금 바뀌었는데, 실수 같은 것은 인정하고, 그러면 과열된 분위기로 이야기가 흐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6-05-03 13:57:58

글쓴분이 그 규정에 대해서 몰라서 어쨌든 저때 상황을 올려주셨는데 이렇게까지 물어 뜯어야하는건가요... 아니 모를수도 있는거고 알려주면 될거 참...비꼬는 댓글하며 정말 보기싫네요.

2016-05-03 14:00:52

단순 상황이라고만 올리셨으면 위의 내용들이 달리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서라도 제대로 된 대응을 보여주셨으면 또한 그 이후의 대응들도 나오지 않았을 것 같네요
2016-05-03 14:02:51

저는 쭈욱 읽으면서 내려오는데... 오히려 빠르게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이 정도 반응은 정말 의외라서요.

2016-05-03 14:01:09

글 작성하신 분의 자세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아님 말고' 아닌가요?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 미안하다. 다음부터 조심하겠다 이러면 누가 비꼬고 그럴까요.....

2016-05-03 14:01:15

물어뜯는이유는 그것 때문이 아니죠
처음 글은 분명 웨이터스 파울 오심이다! 라고 써놓으시곤 댓글에 바로 반박 들어오니까 그럼 사과하면 될 것을 원래 글의 목적은 그게 아니였다 하면서 피해가시는데 누가 화가 안날까요

2016-05-03 14:03:34

제가 위에서 읽은 댓글에는 사과하신걸로 보입니다.

2016-05-03 14:05:06

작성자님의 댓글 중 사과로 보이는게 없네요 전.......


안사라지고 계속 뎃글 달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게 문제될 글인가요...?
정확한 상황을 알려주는게...?

특히 이 댓글이 가장 눈에 띄구요.
2016-05-03 14:01:59

그 규정에 대해서 몰랐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의 잘못된 지식이 사실인 것 마냥 댓글을 다셨죠

그 부분을 다른 분들이 지적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잘못된 지식을 말한 것을 사과하지는 않고
당황스럽다고만 하고 정리했다고만 하면 누가 공감할 수 있나요

전 이 댓글 역시 그닥 공감되지 않네요
2016-05-03 14:04:18

제가 지금 저 혼자 보는건지 아니면 댓글에서수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정,사과가 보입니다...

Updated at 2016-05-03 14:05:46

상황 정리라는 글 속에 카와이가 부진하고 슛이 안 들어가서 진거지 오심 때문에 

졌다고는 생각 안 한다 그래도 오심은 오심아니냐 이런 내용이 들어가 있으니까
문제죠. 결국 오심으로 이득 본 건 샌안으로 정리되는 분위긴데 어찌됐든 
상황 정리는 된 거 아님? 룰 북은 몰랐다 이제 알았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니까 
파이어가 나는 겁니다. 

그냥 깔끔하게 룰 몰랐고 이제 알았다 미안하다 정도로만 댓글 다셨어도
아무 문제 없었을 겁니다. 근데 몰랐는데 이제 알았네 댓글이 날카롭네 이건 좀..
2016-05-03 14:05:38

뭐 상황은 이해합니다만 사과하셨고 인정도 하셨고... 이정도로 날선 반응은 예상치못해서요

2016-05-03 14:04:15

글쓴이 본인이 글 제목에 떡하니 정리라고 하시고 오심은 오심이라고 한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그 뒤 반응 보면 나몰라라 수준이라고 보입니다. 
2016-05-03 14:05:28
단순히 저분에 규정에 대해서 몰라서 어쨌든 보라고 저상황을 올려준게 아니고 다분히 의도를 가지고 있었고, 그에 대한 규정을 OKC 팬분께서 달아주셨죠..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구나, 그리고 나로 인해 OKC팬들이 불편할수도 있었으니
저같으면 최소한 "아..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불편을 드렸으면 죄송합니다"라는 사과정도를 먼저 올리겠네요...단순히 매냐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마냥 물고 뜯고, 마녀사냥한다는 식의 이 댓글이 전 더 보기 싫네요.
2016-05-03 14:11:02

정리를 할줄 아는 분이 정리흘 하셔야 되는데 아직 룰 숙지도 확실히 안된 분이 본인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정리라고 하시니 공감이 전혀 안됩니다

WR
2016-05-03 14:13:25

하... 참 댓글 달리는 속도는 빠르군요...


전화 한통 받고 일하고왔더니... 이 난장판이...

우선 규정을 몰랐던 제가 잘못이 크구요...

실시간으로 답변한다고 케빈 듀란틀라님의 룰에관한 뎃글을 빨리 못본게 둘째 잘못이구요...

룰불까지 나와서 마누의 바이얼레이션부터 문제였고 이게 확실해졌으니 되었다... 라고 쉽게 생각한게 세번째 잘못이구요... (레알 그거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걸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은 안해서요...)

여러여러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제대로된 대처를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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