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경험이 도대체 몇 경기인데 타임아웃이 1개 남아있는것도 모르고 플레이하는 선수들.
공감합니다.
지나간 것에 집착하는 것도 있겠지만 '오심'이라는 PC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서 평범하게 경기가 끝나는 것도 그것만의 맛이 있지만,
이렇게 기억에 남는 결말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과열되지않고 적당한 선에서 서로 의견을 나눠야겠지요...
오늘 스퍼스는 뭔가 정말 나사빠진 느낌였어요... 간혹 정신이 돌아왔다가 다시 나가고..반복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