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5초 바이얼레이션이 카운트 중이기 때문에 선은 언제든 밟으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영상에서 아니라고했는데 나만 밟은거 처럼 보여서 이상해하고 댓글까지 쓰다 지웠는데..역시 밟았군요
멀게에 동영상 있다고
여기 있습니다.
그러게요 다들 어디가셨는지 ...
그러게요 근대 영상에서 사실 보기 약간 힘든 면도 있었어요 저도 아리까리 한데 저는 왠지 밟은거 같다고 생각했는데...그렇다고 그분들은 무조건 안밟았다고 단언하셔서 저는 기분이 조금 안좋았네요
점심은 먹어야죠. 1시반인데
밟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논란일으키는 사람으로 만드는 댓글도 보이던데 역시 자기가 본것만 가지고 말하면 안되는 것 같네요.
밟았네요. 이걸로 논쟁 종결!!
이상황에서 심판이 끊었어야 했습니다. 결국은 또 심판이 사고치네요.
양팀 팬분들깨 심심한 위로를..
저도 처음에 웨버가 화내는게 마누의 저것 때문인가 했습니다 근데 들어보니까 웨이터스 때문이더군요 .. 콜 때문에 애꿎은 양 팀 팬분들만 힘드네요
오클팬이지만 웨이터스가 멍청한 행동을 한것은 맞습니다.
해설자 말도 백퍼센트 믿을게 아니죠. 해설자도 그냥 한사람의 관전자 일뿐이니.. 그래서 대부분 해설자가 말을 아끼는데 웨버가 실수 했네요.
그냥 이 사진으로 종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웨이터스 오펜 불렸으면 후폭풍이 장난 아니었겠네요.
심판의 5초 바이얼레이션이 카운트 중이기 때문에 선은 언제든 밟으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