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좀 그렇네요...
항상 이야기 하지만 챌린지제도 도입해야합니다. 풋볼 하키 야구 다 하고 있는데 농구만 안하고 있어요.
저게 참 애매하죠 파울이 안 불렸으니 계속 공이 살아있는데 갑자기 휘슬을 불어서 요청할 수도 없고..
파울이 안불리면 인플레이 상황이라 리플레이 판독 요청이 불가능하지 싶네요.
이건 농구 특성상 바뀌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속공전개가 시작되는데 상대팀 요청으로 끊겨버리니...야구같은 챌린지는 무리인것 같고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해보입니다
농구라는 종목특성상 타종목보다 심판들이 정확한 판정을 내려야하는데 사람인지라 쉽지 않죠.저는 기술발전이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져서 기계가 판정했으면 좋겠네요.
항상 이야기 하지만 챌린지제도 도입해야합니다. 풋볼 하키 야구 다 하고 있는데 농구만 안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