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는 말년이 좀 꼬인거 같아서 아쉽네요
2090
2016-04-26 02:59:52
일단 폴 트레이드부터 꼬이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 트레이드를 스턴이 스탑시킬줄 누가 알앗겟습니까 그런 전례가 잇엇는지 모르겟지만
그후에 감독부임
짐버스와 지니버스의 알력다툼이 잇엇던걸로 아는데 짐버스의 감독선임은 많은 팬들이 납득하지 못했죠
당시 후보군에 릭 아델만, 제리슬로언도 있었나요?
암튼 더 유능한 감독들을 두고 댄토니, 마이크브라운 선임
반지원정대는 번갈아가면서 아프고 하워드는 1년뛰고 가고
그리고 코비는 부상으로 2년 날림
마지막 시즌은 욕먹다가 페어웰투어로 아름답게 마무리됬지만 많은 팬들이 아쉬워할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컨텐더팀에서 불사르다 갈줄알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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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솔 트레이드 전례가 있어서 하필 뉴올 구단주 안구해질때 임시로 스턴이 구단주 맡고 있던게 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