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즐레의 영입은 정말 휴스턴으로서는 신의 한 수 였던 것 같습니다. 플옵에서는 득점을 해줄 수 있는 선수 하나하나가 소중하죠.게다가 하든은 1쿼터 마무리하는 버져비터 3점까지!양 팀의 턴오버의 개수가 차이가 많이 나는데 점수차가 없는 게 신기하네요.
근 5분간 비즐리 혼자 점퍼, 점퍼, 3점, 자유투2개, 페이더웨이로 11점을 넣었네요.
하워드도 보것을 완전히 압도합니다. 6-6, 8리바라니...
근 5분간 비즐리 혼자 점퍼, 점퍼, 3점, 자유투2개, 페이더웨이로 11점을 넣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