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의 고든 내년에 올스타급으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올스타급으로 성장할 거 같은데 프리 시즌에 연습좀 많이해서 점퍼만 올려줘도 소원이 없겠네요..

아직 전 미지수로 봅니다. 매시즌 올스타까진 아니더라도 최소 앤트완 제이미슨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네요.. 덩크는 끝내줬지만 세레머니가 허접했습니다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세레머니가 너무 부자연스러운 느낌... VC처럼 거만함의 극치였던 이츠오버 세레머니 정도를 바랐는데

슛 좀 기르고,단독 공격력 좀 기르면 좋을 듯합니다.수비는 이미 컴패리즌 이었던 그리핀보다 좋은 듯하고

바로 내년은 모르겠지만 출장시간 보장받으며 지금처럼 하면 언젠가 충분히 노려볼만 할 것 같습니다.

당장 내년시즌에 바로 올스타급이 되지는 못할것 같아요

성장을 하려면 푸쉬를 받아야 되는데 고든에게 1옵션 푸쉬를 주기엔 팀에 재능이 넘쳐나죠.

전 그냥 눈을 즐겁게 하는 주전파포로 남지 않을까 합니다...

젊은 시절...그러니까 무릎부상 전의 맥 다이스가 생각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올랜도 유일의 슈퍼스타감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레이크 그리핀의 향기가 강한데...

성장하기위해 필요한 출장시간과 롤을 충분히 받기에는 올랜도에는 그걸 나눠먹어야할 젊은선수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다음시즌도 올시즌과 비슷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