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클러치에 코비가 페이드어웨이 3점을 넣고 서브룩이 파울해서 진다던가 ... 아니면 3점을 12개 넣는다던가 ... 어쨌든 내일은 본방 사수입니다 . 마지막 올스타전 ...
그냥 즐기면서 무리하지만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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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을 상대로 앤드원을 만들어내고 넘어지면, 르브론이 웃으며 다가와서 일으켜줌.
페이더웨이로 위닝샷넣고 커리나 서브룩이 와서 가슴으로 부딪치고그다음에 르브론이 삼점파울얻고 연장전가서 지면 완벽할것 같네요
클러치에서 5:1로 코비를 막고 거기서 샷을 꽂아넣는 장면?
'가장 어울리는'이라면..nba올스타 최다 야투시도에 클러치빅샷을 꼽는게...
수비수 3명 끼고 코트 오른쪽 45도에서 클러치를 넣으면 여한이 없을 것 같네요
그냥 즐기면서 무리하지만 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