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농구계에 남겼던 주옥같은 명언들 모음
아이버슨 : 프랙티스
댐피어: 난 샤킬오닐에 이은 넘버투
체임벌린: 난 2만명의 여자와 잤다
데니스 로드맨: 내가 계산을 해봤는데 2만명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찰스 바클리: 당신은 마이클 조던처럼 될 수 없을 것이다. 아마도 나중에 자라면 당신의 아버지나 어머니처럼 살고 있겠지. 그게 현실이다.
브랜든 제닝스 : 르브론은! 마이애미는! 내가 잡는다!
르브론 : 니들은 리얼 월드로 돌아가야 한다.
찰스 바클리 : “당신이 그렇게 신앙심이 깊다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위대하다면 왜 자네에게 점프슛 능력을 주지 않은 건가?”
찰스 바클리 : 코비야, 너나 잘해라.
찰스 바클리 : 야오밍? 걔가 20점 넘으면 내가 당나귀 엉덩이에 키스를 하겠다!
"....."
코비브라이언트 : 그래도 우리가 드림팀 이길 것이다.
조던 : 코비가 날 웃겼다.
버드 : 걔들이 이기겠지. 나 은퇴한지 20년 됬다.
르브론 : 나의 재능을 사우스비치로 들고 가겠다.
르브론 : 플랍은 전술이다. 아, 난 안하지만.
김동광 : 이동준이 너 이상범이네 팀이냐?
마리오 찰머스 : 나는 느바 탑텐 포인트가드다
안재욱 : 제레미린 살랑살랑 하는게 생각보다 별로던데요? NBA야 어시스트가 쭉쭉 올라가니까~~
JR 스미스 : 사람은 모든걸 다 가질 수는 없는 법이다. 르브론의 경우는 그게 탈모겠지.
전창진 : 찰스 로드 때문에 시즌 망쳤다!
김태환 : 아, 너 나이가 몇 갠데 레이업을 못 넣어!
김태환 : 공이 뜨겁냐?
박한 : 우리가 안되는건 딱 두가지 밖에 없어. 디펜스랑 오펜스야
박한 : 병철아! 우지원이가 공 잡으면 니가 파울로 끊으란 말야. 알았지?
김병철: 저 파울 4개 인데요.
박한 : 누구야? 우지원이를 왜 못 막아서 이 지경이야? 우지원이 마크 누구야?!
"감독님, 지금 지역 방어 하고 있습니다."
"모래반지! 빵야 빵야!" 허재 : 뭔 소리야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SHE발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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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저 발언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