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가 재밌는 코멘트를 했네요. 클락슨이 그레이트 플레이어가 되길 원하는 의지를 가진걸로 보였다라고 평했네요. 꿈은 크게 가지는게 좋죠. 하지만...
러셀보다는 클락슨이 실질적인 코비의 대체자로 성장하길 바라는 중입니다
클락슨을 좋게 봐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일단 수비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부터 시작인데 발전하고 싶어한다니 다행이네요. 실제 경기를 봐도 수비하려는 의욕은 보입니다. 그런데 요령이 너무 없고 픽 대처가 완전 꽝이라서 그렇지...
러셀보다는 클락슨이 실질적인 코비의 대체자로 성장하길 바라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