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 필생의 적이될 골스

수정했습니다.

그렇다고 비겁하게 빅3 만들어서로 수정은 비꼬시는건가요? 극복이란단어말고 그냥 넘어섰다하시면 될텐데 심하시네요?

극복은 한자어고 넘어섰다는 우리말인데 뭔 차인지 모르겠네요.

폰이라 길게 못쓰는거라
단어의미가 다 같으면 강 중 약 이란 단어도 없었겠죠

알겠습니다

깔끔하십니다

일단 골스가 너무 쎄기 때문에 혼자힘으로 극복하긴, 아니 넘어서긴 힘들거 같습니다. 본인의 이적이든 영입이든 빅무브는 필요할거 같습니다. 아 물론 올해 이겨버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첨에는 '극복하고'였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수정했습니다. 극복하고 뒤에 또당하고를 적었음에도 극복이란 단어가 불편하시다니깐..

아 그런건가요. 평상시 진중하게 글쓰시던 드마커스님답지 않아서 더 놀랬네요. 아마 그냥 당하기도 하고 꺾기도 하고 다시 꺾이기도 하고... 뭐 이런식을 바라셨던게 아닐까요. 극복했다면 그 뒤로는 패배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 그런 걸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네 어떤 말씀이신지는 잘 압니다. 다만 지적하신 분들이 르브론을 싫어하시는지 여부를 모르는데 순간적으로 조금 욱하신 것 같아요. 만약에 안티가 아니시라면 윗분들도 조금 화나실 것 같아서요. "조금만 수정해달라니까 아주 날 안티로 만들어 버리네." 이렇게 말이죠.
여튼 드마커스님이 유연하게 바로 다시 수정해주셔서 다행이에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격년 법칙에 따라 이듬해에 우승 못해서 똑같을거 같아요

격년 법칙이 안 들어맞았으면

역대급 위치를 노리는 또 그만한 실력을 갖춘 듀란트 입장에서는 이제 골스가 필생의 적이 될거라 봅니다.

사실 듀란트는 이미 피펜, 그랜트(로드맨)를 옆에 두고 있으니(필잭슨은 없지만) 조던보다 주변상황은 나은데, 문제는 당시 디트 보다 지금 골스가 더 무시무시하다는거 같습니다.

근데 사실 오클은 시즌중에 계속 좋아지고 있는팀이어서 이번시즌에 일낼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단 생각이 드네요.

물론 오클이 성적도 좋고 강팀이고 충분히 우승이 가능한 팀이지만

너무 오래 짜야되지 않을까요?

듀란트포함 fa2명 영입 클락슨 랜들 틀드로 3옵션영입 루윌 낸스 블랙정도 남기고 다틀드나 방출후 조각모으기 희망합니다.

역대최고라는 뜻일듯
greatest of all time
아닌가요^^;

Greatest Of All Time 준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