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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토리의 nba가 기대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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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15:53:54


가까운 미래(5년내에..)에 어떤 nba스토리가 펼쳐졌으면 하시나요?
어떤 스토리가 진행되야지 nba가 더욱 재밌어질까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겠지만, 재미로 웃으시면서 얘기했으면 합니다



1.보스톤 벤시몬스 vs 레이커스 잉글램
제2의 버드 vs 매직이 되었으면 합니다.

2. 듀란트는 고향 워싱턴으로 옮겨서 서고동저 완화시키고, 르브론 vs 듀란트, 어빙vs월 라이벌 매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3.듀란트없는 서부룩은 스탯이 어느정도까지 올라가나보고싶습니다. 30-10-10도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4. 뉴욕은 급성장한 포징이와 카멜로를 필두로 우승!! or 하워드,멜로,폴이 한팀에 모여 우승!!

5. 커리의 한경기 삼정슛만 33개로 99득점??

6. 4대센터 정도의 실력을 갖춘 대형 센터들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농구 트렌드 변경!! 오닐 하킴 유잉 로빈슨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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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2-06 15:55:36

7.위긴스의 티맥화

WR
2016-02-06 16:01:42

위긴스에게서 티맥의 향기가 납니다
부상으로 아쉽게 일찍 커리어를 마친 티맥의 모습 다시 보고싶어집니다

2016-02-06 16:05:47

스몰 라인업을 넘어 아예 3가드를 종종 사용하는 팀이 나와도 재미있겠다 싶습니다. 

WR
2016-02-06 16:15:58

오호~ 그렇게된다면 경기가 빠르게 전개되어 다득점 경기가 될것같습니다. 관중입장에선 재미날것같습니다. 또한, 공격력이 뛰어났지만 키가 작아 홀대받던 선수들의 가치도 상승할것같습니다. (6-4이하의 슈팅가드 유형의 선수들)

2016-02-06 16:16:37

르브론이 파이널에서 골스에게 또 패배해서 옵트 아웃 후에 그냥 골스로 합류하는 스토리

하지만 그로 인해 골스에서 튕긴 이궈달라가 클블로 가서 우승을 하는 스토리

WR
2016-02-06 16:30:06

재미난 스토리네요~ 이렇게된다면 르브론은 가루가되게 까이겠네요 한편으론, 이궈달라 레전드가되는건가요?

2016-02-06 16:34:54

이렇게 되면 국내나 해외나 농구 사이트 들어가기 겁나지겠네요 

WR
2016-02-06 16:43:36

NBA때문에 현피가 발생하나요?!?!?!?!

2016-02-06 16:32:05

폴의 쓰리핏과 3연속 파엠이요..

WR
2016-02-06 16:45:16

그렇게된다면 매직이랑 vs 놀이시작!!. 우승없어서 무시당한 폴에게 봄날이 오겠네요

2016-02-06 16:44:26

5년 후에도 스퍼스가 빅3를 중심으로 상위 시드를....

WR
2016-02-06 18:11:49

반백살이 되는 날까지 고고하는겁니다

2016-02-06 16:46:21

라빈의 코비화로
조던-코비-라빈 계보 형성

ps 위긴스 티맥화, 타운스 던칸화로 미네소타에는 코비 티맥 던컨이 함께 뛰는.....!!!!

WR
2016-02-06 18:13:45

10연패 같은건 식은죽먹기겠네요

코비-티맥-던컨 시즌 82연승 하겠는데요?

2016-02-06 16:54:11

마이클조던 3차 컴백

WR
2016-02-06 18:15:00

컴백 장소는 혹시 메이저리그인가요?

2016-02-06 16:57:04

이번 닉스는 작년대비 승률최고상승에 만족하고 플옵탈락후 콘리가 닉스로와서 포르징성장과 멜로의재활.커를 위협하는 피셔의 변형된 트라이앵글 전술로
콘리ㅡ아프랄로ㅡ멜로ㅡ포르징기스ㅡ로페즈.로 극적인우승.

WR
2016-02-06 18:16:15

닉스팬으로서 기분 좋은 상상입니다. 현 닉스로스터에 포가만 딱 채워지면 엄지척!!

2016-02-06 17:17:19

보스턴 왕조 재건 희망합니다

WR
2016-02-06 18:17:22

현 로스터에 fa2명 추가에 벤시몬스를 끼엇는다면??

2016-02-06 18:58:05

오클팬분들하고 히트팬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가능하다면 듀란트하고 화싸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WR
2016-02-06 19:13:20

가드진은 빵빵하니깐 듀란트, 화싸, 벤시몬스면 부상이 유일한 적수겠네요

2016-02-06 17:22:55

저는 그냥 nba의 인기가 90년대를 능가할만큼 올라갔음 좋겠고...조던을 뛰어넘는 슈퍼스타도 나왔으면 좋겠어요...요즘 커리 덕분에 국내 nba의 인기가 많이 올라가서 좋네요...더 올라갔으면 좋겠어요....조던을 뛰어넘는슈퍼스타도 어서...

WR
2016-02-06 18:18:47

인기많아지면 케이블 방송사에서 전경기 중계하고, 길거리에서 nba상품팔고 그러겠죠?

2016-02-06 17:36:32

폴 하워드 멜로 이야기 기대 되네요
카터도 끼여서 반지 원정대 함 합시도

WR
2016-02-06 18:19:56

파포에는 아마레 넣을까요?

2016-02-06 17:44:46

블랫 감독의 젊은 미네소타

위긴스, 타운스, 라빈, 시몬스 등등 즐비한 재능들.  
은퇴를 밝힌 가넷과 던컨의 마지막 맞대결이 된 컨퍼런스 결승을 승리하고 

포르징기스, 멜로의 닉스를 힘겹게 이긴 르브론의 클블과 파이널에서 만나다. 
WR
2016-02-06 18:22:28

가넷이 우승한 뒤에 르브론에게
"곧 너의 시대가 올꺼야?" 라고 한뒤 은퇴?

2016-02-06 18:16:28

커리로 인하여 커리 타입의 슈터가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멀리서 슛을 성공 시키는게 제일 멋있어서요 3점 슛터 전성시대.
WR
2016-02-06 18:23:22

며칠전에 나온 얘기이지만, 사점슛도입이 현실화되는건가요?

2016-02-06 19:36:33

커리 이후에 슈터들 뎁스가 얇아지면 고려해보겠죠.

2016-02-06 18:42:11

동서부 8위들의 1라운드 업셋이요.

WR
2016-02-06 18:48:21

노비츠키 mvp받은 시즌에 골스한데 업셋당한이후로 없죠? 언더독의 반란재미나죠 커즌스의 미친활약으로 새크가 골스를 잡는다면? 카멜로가 르브롱을 판정승으로 이긴다면? 메스컴 난리나겠네요

2016-02-06 19:10:40

다 솔깃한데 그중에서도 폴 멜로 하워드가 동부에서 뭉치는 모습이 제일 보고 싶습니다.
뭔가 설레이는 그런 조합의 빅뉴스를 접한지 너무 오래됐네요.

WR
2016-02-06 19:16:46

클블과의 라이벌 매치가 형성되서 엄청난 전쟁이 펼쳐질듯합니다. 어빙vs폴, 하워드vs러브, 르브롱vs멜로

이건 전경기 소장해야겠네요

2016-02-06 20:05:52

올스타전이네요

2016-02-06 19:32:45

시나리오중에 1번이 맘에 드네요

WR
2016-02-06 19:39:27

스포츠의 묘미 중 하나가 라이벌리죠

2016-02-06 19:57:14

서브룩의 24득점 10리바 12어시 10스틸 10실책이요.. 이건 뭐라고 해야하죠 팬타러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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