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군단 피닉스 선즈와 원정경기 에서 이변의 승리를 거둔 공룡들

오늘 오후(pm) 21시 00분 애리조나 주 피닉스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제프 호나섹 감독이 구단과의 마찰 및 선수 관리소흘로 책임지고 경질당하며 임시 감독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고릴라 군단 피닉스 선즈(Phoenix Suns)와 US 에어웨이즈 센터(Talking Stick Resort Arena) 원정경기 에서 104:97로 이변의 승리를 거두고 천적이자 연패의 늪에서 탈출에 성공한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팀의 중심적인 3총사 우두머리 대장공룡 더마 드로잔과 분대장 카일 라우리, 선봉장 요니스 발렌슈니스 그리고 슈팅머신 테런스 로스와 이적생 코리 조셉이 각각 33분 41초 22득점, 41분 35초 26득점, 19분 02초 14득점, 26분 34초 16득점, 27분 16초 10득점을 해준 가운데 내일 하루 잠시 휴식을 취하고 2월 4일 목요일 오후(pm) 22시 00분에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사장님 테리 스토츠 감독이 이끄는 하승진의 데뷔팀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Portland Trail Blazers)와 모다 센터(Moda Center) 원정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하루라도 빨리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책임지고 상승세로 더욱 더 이어나가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