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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르브론 속공 레이업 트래블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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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05:36

리플레이나온것..

너무 티나게 세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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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1-31 12:06:01

방금 파울 얻은것도 트래블링같은데...

2016-01-31 12:10:34

방금 리그패스로 돌려보고 왔는데, 파울로 터치 이후 중심잃고 세번째 발 닿은 것 같은데요?

2016-01-31 12:14:21

파울의 선후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저는 리그패스가 없어서 그냥 스텝만 봤습니다.

2016-01-31 12:15:34

파울말고 본문글의 상황은 트레블링 맞네요 좀 심판이 잡아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6-01-31 12:17:15

르브론 입장에서는 안불러주는데 굳이 고칠 필요가 없는게 맞는데

다만 그때가 약간 경기의 분수령 같은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클블이 확 치고나가니까 경기가 루즈해지네요.

2016-01-31 12:07:13

그러려니 합니다...... 심판은 절대 잡아줄 생각이 없어 보여서....

2016-01-31 12:09:34

방금 마누 상대로 포스트업 골밑득점시에도 축발이 끌렸네요.... 트래블링....

2016-01-31 12:11:33

르브론에게는 미안하지만 르브론이 스텝을 활용해서 득점하면...


리플레이를 꼭 집중하게 되죠  그래서 또 트래블링이 잘 적발되는거 같기도 하구요~~
2016-01-31 12:14:42

축발 심하게 끌린것도아니고 거의 붙어있다시피했는데 저런거 트래블링이면 잽스텝같은 상황 아니고서야 인사이드에서는 거의다 축발 끌리겠네요 

2016-01-31 12:21:30

뭐 저도 심각하게 보진 않습니다. 저런 종류는 르브론 아니더라도 다른 선수라도 마찬가지겠지요.

얼마전에도 르브론 트래블링 논란이 불거졌던 적이 있어서 잠시 언급해봤습니다.

2016-01-31 12:09:37

진짜 오늘 심판 넘하는듯..아까 레너드는 진짜 앤드원인데..

2016-01-31 12:10:28

오늘 심판이 클블에 좀 관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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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11:06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2016-01-31 12:11:33

저도 의아해서 몇번 돌려봤는데 애매하네요..

르브론이 드리블 마지막발을 길게 밟아서
스탭으로 보이는 경우가 꽤 많아서 어떨땐 2발인데 어떨땐 3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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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12:57

하든과 비슷한 스텝이었는데 너무 몰아가시네요 마누 상대로는 정말 정상스텝이었구요

2016-01-31 12:12:59

여기가 매니아가 맞나 의심스러운 조롱성 댓글들이 넘쳐나네요.

2016-01-31 12:13:23

이제 르브론은 제외라고 생각합니다

2016-01-31 12:13:47

진짜 몇분만에 어마어마하게 조롱당하네요;;

2016-01-31 12:13:52

비꼬는 댓글이 많네요. 


정상적인 레이업 스텝이었던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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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13:56

항상 이런 댓글들 보면 다른 선수들은 같은 콜 안 받는 건가 싶습니다. 저중에도 엄밀하게는 트래블링이 맞는 게 꽤 있지만, 실제 적용되는 수준의 nba룰 기준으로 트래블링인 건 하나 될까말까 한데요.

2016-01-31 12:16:16

실제 적용되는 수준의 nba룰 기준이라는 것이 따로 존재하나요? 르브론에게 트레블링 관련 이슈가 끊임없이 나오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부당한 처사가 아니라요

2016-01-31 12:18:52

소위 게더 스텝이라고 말하는 그 범위가 굉장히 여유로운 편이죠. 그냥 NBA의 스타일입니다. 심판마다 스타일이 있듯이 리그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구요. 


르브론의 시그내쳐 트래블링은 저런 돌파 상황에서의 일반적으로 모두가 하는 스텝이 아니라 (하든은 게더스텝을 정말 악랄하게 잘 사용합니다.) 
공을 받은 상황에서 축발을 아예 바꿔버리는 트래블링인데 이걸 아주 교묘하게 쓰는거죠.
저는 르브론 트래블링 모음 영상에서도 트래블링으로 안불릴만한거 수두룩하게 봤고

개인적으로 르브론의 정말 문제되는 트래블링 플레이는 저 축발 바꾸는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1-31 12:14:33

근데 정말 다들 경기 보시고 댓글 다시는 거겠죠?? 괜히 보지도 않고 조롱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걱정이네요.

2016-01-31 12:16:14

팝콘을 가져와야지

2016-01-31 12:16:29

트레블링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댓글자체가 보기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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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17:54

이래놓고 정당한 비판

Updated at 2016-01-31 12:19:58

전혀 비꼬기 조롱 없는 단지 르브론의 부당한 행위를 보고 하는 적합한, 그것도 비난이 아닌 비판이죠

2016-01-31 12:18:02

트레블링 믹스가 나오는 선수인걸요 언제 고칠런지..

2016-01-31 12:18:32
차라리 트레블링으로 욕먹고 있는게 낫죠.
만약 오늘 경기 지고 있었으면 더 욕먹었을텐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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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19:03

근데 오늘은 속공 스텝은 애매하긴 했는데 마누 포스트건은 정당하지 않았나요?

2016-01-31 12:22:21

마누상대 포스트업은 그게 트레블링이면 드림쉐이크 같은것도 다 트레블링일듯...

Updated at 2016-01-31 12:32:20

올라주원의 골밑 스텝도 관대하지 않고 칼같이 잡아내면 트레블링 무수할 겁니다.

2016-01-31 12:22:22

빅맨들 포스트 안에서 자주 저러죠. 저건 절대 잡지 않아요 리플레이로나 알 수 있는 끌림인데요 끌렸다고 보지도 않고



2016-01-31 12:23:33

제가 보기에도 마누에게 포스트업시엔 크게 문제될 장면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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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25:47

르브론이 트레블링을 했든 안했든 이분은 탈퇴시켜야 할것 같군요..

2016-01-31 12:26:06

망상병까지...
적당히좀 합시다?

2016-01-31 12:27:02

와.... 이젠 환자로 몰아가는 댓글들인가요 ;;


여기 매니아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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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30:26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2016-01-31 12:38:45

타 회원보고 망상병 환자라는 댓글에 추천이 잘못된게 아니라고요?

2016-01-31 12:41:22

'같이 보낸다'라고 하셨는데, Disenchanted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든 '같이 가는'일은 없을 거라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내가 추천한 것도 100% 동의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바가 있어서 한 거고, 거기에 대해 다른 사람 말 들을 이유 없습니다.

2016-01-31 12:47:00

그건 younggun님 본인만 아시는 생각이구요
그런 생걱까지 다른 사람들이 알 순 없죠 알 필요도 없지만
그리고 한두번이면 말씀 안드리는데 밑에서 다른분도 얘기하시는 것처럼 비슷한 느낌의 댓글에 추천 자주 하시는 것 같아 첫 댓글 단겁니다
다른사람말 들을 이유 없다니 뭐 저도 그닥..

2016-01-31 13:06:04

다른 사람에게 내가 뭔가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할 의무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뭘 추천하는지 관심 갖는 거야 누가 뭐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아무 말 않겠습니다.

2016-01-31 13:15:09

추천하는 이유가 궁금한적 없고요
추천 자체가 잘못됐다는게 아닙니다
추천한 댓글이 문제가 있는거고,
운영진 분들 보라고 쓴겁니다
댓글은 님이 먼저 다셔서 쓴거고요

2016-01-31 13:18:52

추천한 사람도 '보내야'한다고 쓰셨는데, 추천 자체는 잘못된 점이 없다고 쓰셨군요. 그럼 아무 문제도 없는 행위를 한 사람을 '보내야 '한다는 주장을 하신 겁니다. 전 여기서 이만.

2016-01-31 13:30:24

댓글 안달리네요

후.. 추천 자체가 문제있는게 아니라
수위를 넘어선 댓글에 추천다는게 문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는거에요 그 사람들을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 로 시작한거고
다시봐도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라곤 생각안하는데
꼬투리 잡지 마시고 쿨한척 하지 마세요
왜 지금 많은 사람들이 기분 나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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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37:45

저도 그걸 말한거에요
매번 보이는 사람만 계속 찍더라고요

2016-01-31 13:19:18

저도 민감한건지 릅팬이라서 보이는 거만 보이는건지 몇몇 분들은 아이디 외우겠어요 무작정 까는 글에 추천부터 다는. .

2016-01-31 12:43:26

마음에 드는 코멘트나 글 보고 추천 찍는 건 스토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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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46:50

와우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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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3:07:03

마음에 들어서 추천하는 건데요. 그리고 난 하고 싶은 말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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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29:36

망상병환자라...
이제는 선수 물어뜯는걸 넘어서
회원분께도 환자취급이네요
이런분들은 댓글삭제가 아니라
매니아 영구추방이 맞는거 같아요

2016-01-31 12:26:41

한 방에 의문의 헤이터들을 양산하는 댓글이네요

2016-01-31 12:21:33

오늘도 시작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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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2:22:05

메니아에서의 배려는 생각하지않고
비판이 아닌 조롱을 밥먹듯이 하는 모습도
보기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2016-01-31 12:23:07

마누 상대 포스트업은 트래블링 아니라고 봤습니다만, 문제의 영상 올려 주실 분 계신가요? 못 봐서...영상 올려 주시면 좀 잠잠해질 수도 있을텐데요.

2016-01-31 12:30:57

생방으로 보고 있었는데 리플레이 잡아주더군요.  약간 끌리긴 했는데, 다른 선수라도 안불었을겁니다.

만약 NBA가 아닌 국제대회라던가, KBL 또는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가차없이 불었겠죠.

2016-01-31 12:32:19

뭐 저야 전문가는 아니니 잘 모르지만...국제대회에서 저 정도도 부나요? 엄격하네요.

2016-01-31 12:24:35

밉게 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2016-01-31 12:27:15

속공레이업시에는 트레블링 잘안불긴합니다

Updated at 2016-01-31 12:31:07

게더스텝 게더스텝 그러지만 룰북에 명시된 문구를 들며 그것에 대해 확실하게 설명하는 분은  없죠.


드리블 치다가 공을 잡은 후 두 발을 더 터치할 수 있다는 문구.

실제 사용되는 걸 보면 이게 얼마나 애매하고 얼토당토 않은 문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스트업. 포스트업 드리블을 치다가 두 발을 붙인 채 두 손으로 공을 잡습니다. 그 이후 왼쪽이나 오른쪽 원하는 방향으로 휙 날라 두 발 더 짚으며 턴해도 될텐데 왜 그렇게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까요? 공을 잡은 후 턴을 하기에 타이밍 내맘대로, 방향도 자유자재, 키핑도 확실, 보폭도 크게 밟을 수 있을텐데.


Updated at 2016-01-31 12:34:27

잼있나보죠?
경기내내 트레블링 언제 나오나 현미경으로 관찰하다 걸리기만 하면
이거 "트레블링 아닌가요?" 올리면 항상
그밑에 달리는 조롱들과 꾸준하신 그분들..
매번 정당한비판도 못하냐며 조롱과 비판도
구분못하시는 분들..
참 진짜 매니아 갈수록 이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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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1-31 12:35:01

이래놓고 욕은 했지만 안티는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건가요.

극성 안티가 아닌 이상 저런식의 조롱은 하지 않죠.

조롱도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다라고 하면 정말 더 할 말도 없습니다.

2016-01-31 12:42:36

비꼬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과 그 댓글에 추천을 다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세요.

하도 많이 봐서 닉네임을 외울 정도네요.

2016-01-31 12:43:08

트레블링이던 뭐던간에 심판이 안불어주면 그것도 이용하는게 실력 아닌가요.. 전성기적 지노빌리 플랍도 유명한데 반칙 잘만 불어줬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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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1-31 12:57:50

제가봤을때 님은 여기가 맞지 않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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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3:09:30

이제는 추천한 사람들 찾아내서 기억까지 하시네요. 그리고 제 웹사이트에 와서 악성메일도 보내더군요. 악플 달지 말라면서. 누가 누구한테 화를 내야 하는 상황인지...

2016-01-31 13:23:47

추천한 사람들을 기억하려는게 아닙니다
뭘 일부러 기억까지 하나요
인터넷 매니아만 하는데 원데이 투데이 하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수위 넘어갔다 싶은글에 추천 달려있으면 한번씩 보죠
그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지금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꺼내는 거고요
파이어 날때마다 보면 추천이나 댓글 다시는 분들 비슷합니다
일부러 잘 보려하지 않아도 그분이 누구 팬인지도 알겠더군요
괜히 피해의식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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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3:11:49

트레블링 지적하시는 분들께 그러는게 아니라

지금은 삭제된 댓글에 대해서 그렇게 말한거겠죠.
조롱하는 댓글이나 그 댓글을 조롱하는 댓글이나
좋게 보이진 않지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2016-01-31 13:12:11
'남의 염병이 제 고뿔만 못하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본인이 타인에게 주는 불쾌함은 생각지 않고

본인이 받으시는 불쾌함만 생각하는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의 수위 차이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구요
2016-01-31 13:32:48

무슨 댓댓글 신고만 들어가면 자동 삭제들어가나요?
별 아무 내용도 없는데 괜히 비꼬는 댓글 보고 뭐라 하는 사람들만 댓글 삭제되서 나쁜사람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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