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것같은 선수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저는 아이버슨-드완와그너-라샤드맥캔츠-벤고든-메요 언더사이즈슈가성애자인
사람입니다

슈퍼스타나 올스타에 근접한선수들은 전혀애정이 가지않고 막 뜰것 같은 유망주만지켜보는 시청자입니다

매 시즌 시작할 때마다 그 재미로 nba를 떠날수가없네요 무수한 유망주들.

이번시즌 제가 지켜보는 선수는

샤바즈무하메드ㅡ요즘 프리시즌에 득점력만큼은 충분히 예전명성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기대감을 보여주곤있지만 미네소타의두꺼운 스윙맨 뎊스로인해 걱정이크네요 당장에 위긴스나 베테랑 브루어 버딩거 유망주 잭라빈... 잘뚫고나올수있을까요

오스틴리버스ㅡ작년 정말 많이까인선수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커서 뉴올팬분들도 손놨다는소리가 .. 대학시절은 잘들어가서 묻혔던 슛셀렉션이 문제인듯한데 대학시절명성을 찾았으면하네요

여러분들은 지켜보는 선수가있나요

스타급선수들 제외 , 올해루키들도 당연히 다들기대하는지라 만년유망주라든가 이선수는 큰그릇을 가지고있는데 못뜬다거나 그런선수 .

애증의선수로 메요도 있으니 포기말고 지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