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저는 라우리가 영리하고 교묘하게 플레이 하는듯 해요.. 가넷 테크니컬도 오펜스파울이 이미 불린 상태에서 계속 플레이하면서 신경을 건드린거였구요. 블라체도 떨어져 내려오는 선수 밑에서 그것도 허리부분이 었는데 밑에 있으면서 블라체가 불시착 하게 하는듯한 모습이었거든요.
오히려 라우리가 행동을 크게 안하면서 상대방 선수들의 심리를 건드려가며 심리전을 하고 있는듯합니다.
WR
2014-04-20 03:00:29
아 오히려 라우리에게서 그런느낌을 받으셨군요..
제 평소 이미지속 키드감독은 굉장히 교묘하고 영리하지만
라우리는 뭔가 저돌적이고 흥분하는 타입의 선수인데.. 제 선입견이 작용했을수도 있겠네요.
2014-04-20 03:03:26
저도 도리어 라우리가 네츠 인사이드를 자극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네츠 인사이드가 말리고 있는데 이번게임은 테크를 쉽게 부는것으로 볼때 후반에는 네츠가 특별히 조심해야할긋합니다.
가능성 있습니디
데로잔이 초반 고전하기에
라우리만 막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