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응원도하고 엄청나네요
감동적이네요. 저렇게 플옵을 기다리셨다니...
오늘 공룡군단의 플레이오프 축제가 드디어 시작되니까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팬들의 열기가 좋군요...
워낙 오랜만이라 더 그런거 같네요.
미첼 감독님은 오늘같은 날에 챗방에 안 계시는군요.
데론이나 피어스가 확실히 노련하기는 하네요.
1쿼터는 그래도 무난하게 마친 듯 싶어요. 선전 기원합니다.
응원 분위기가 엄청 뜨겁습니다.
토론토 팬분들 지금 랩터스 스몰라인업 돌리는건가요?
캐나다라 하키를 좋아해서 농구 표 쌀줄 알고 보러 가려고 했는데 가격이 브루클린보다 비싸서 포기했던 기억이... msg 보다 조금 싼 정도더라고요;;
야외응원도하고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