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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롱이.. 갖고싶다!

 
  1294
2012-02-29 11:14:33


하워드의 결정에 따라 데롱이의 행선지도 결정될듯 싶은데..
하워드는 필요없고..(물론 있으면 좋겠지만요) 데롱이는 정말 갖고싶네요.
선수본인도 이적한다면 댈러스가 좋다는 얘기를 했었고, 댈러스 입장에서도 노쇠한 키드의 대체자로서 데롱이만한 카드가 없죠. 
샐러리도 1년계약등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고 말이죠.

뉴저지와의 경기를 보니 더욱더 갖고싶어 지네요.
모든건 하워드에게 달려있습니다 

좋은 리딩과 포가치고는 큰 사이즈, 정확한 슈팅등 모든걸 갖춘 너,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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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2-29 11:16:46

뱅크가 부릅니다. 가질 수 없는 너 

2012-02-29 11:16:55

현 세대 제가 가장 이상적으로 꼽는 1번 데롱이...

2012-02-29 11:22:44
데롱이 슈팅이 정확한 편인가요??
 
올해 너무 낮은 야투율 때문에 잘 못 판단하고 있었네요.
2012-02-29 11:38:38

통산 야투율이 46% 조금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6%-35%-80% 일겁니다.
유타에서 잘 나갈 떄는 50%-40%-80% 였구요..
뉴저지 와서 도와줄 선수가 없으니 무리해서 야투율이 떨어지는데
코트 전 지역에서 득점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죠.
2012-02-29 11:42:12

어느 누가 갖고 싶지 않겠습니까


슛감 올라오고나선 아예 막을 수가 없네요
2012-02-29 12:29:19

그럼 누구 주실 건데요?

2012-02-29 12:34:11

큐.. 큐반..

Updated at 2012-02-29 15:00:51

2011 Forbes 기준 자산금액


Mikhail Prokhorov: 약 $18bil (원화 약 21조원)
Mark Cuban: 약 $2.5bil (원화 약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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