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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쿠코치의 포지션이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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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at 2012-02-25 0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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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2-25 00:46:12

뭔가 잘못 누르신건지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

2012-02-25 00:48:02

?!!!!!

WR
2012-02-25 00:48:53

덧글에 씁니다.

토니 쿠콕의 3점 퍼센테이지가 전성기땐 40퍼센트를 상회해서
시카고란 강팀은 쿠코치, 커, 조던이 나오면 3명이 40프로가 넘기에 외곽 수비 안할수가 없었죠..ㅜㅜ
조던이 날아다닐수 있는비결이였던듯 합니다
(조던 전성기 때 40프로 넘었던적이 한번인가 두번 있더랬죠.
쿠코치는 전혀 센터같지 않은데 의외군요ㅂ.)

2012-02-25 00:55:20

40프로 두번 넘기긴 했습니다만, 그때는 3점슛 거리가 짧아진 때라서

그때는 올라주원도 3점 쐈습니다.
물론 개수와 성공률이 낮긴 하지만.

2012-02-25 00:50:09

검색해보니 스몰포워드라고 뜨네요. 저는 3점과 패스감각이 좋아서 포가로 알고있었는데말이죠

2012-02-25 00:51:34
장신포워드죠...예를들면 터클루같이 3,4번 다 볼수있는...
 
2012-02-25 00:53:26

쿠코치는 전형적인 스트레치 포워드였습니다. 

WR
2012-02-25 00:54:08

경기 시작전 선수들 사진나올때 봐보세요~
C라고 나옵니다;;
이건 뭥미 했음 ㅡ0ㅡㅋ

2012-02-25 00:56:06

방송에서 굳이 포지션을 구분하기 위해 실제론 F인 선수가 C로 표기되어 나오는 건 

그리 드문 일이 아닙니다. 가령 노비츠키가 C로 표기되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쿠코치는 포워드였고 포워드의 플레이를 했습니다. 
2012-02-25 00:56:49
쿠코치가 벤치에서 나오면서 센터 포지션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포워드라고 봐야겠죠.
 
로드맨이 있어서 리바운드 걱정은 덜했기에 인사이드 장악력이
초안습인 롱리가 센터를 볼수 있는 팀이었는데 센터는 높이로
상대팀에게 부담감을 심어주는 역활이 중요했기에 그렇게
구멍나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인사이드 수비는 그렇게 인상적일 필요가 없이 백코트에서
일선방어를 강력하게 하고 피펜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페네트레이션으로 돌파하는 슬래셔들에게 오펜스 차징을
유도했기에 당시 불스의 센터들에게 블럭도 있으면 좋고
없음 없는데로 돌아가던지라 쿠코치가 센터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단 스타팅이 아닌 벤치에서였고 잠깐씩만 백업해주는거지만요...
Edited at 2012-02-25 00:59:05

그러고보니 저도 선수소개때 센터라고 본거같군요. 기억이 가물하지만...사실 쿠코치는 포지션보다는 그냥 주전급 식스맨으로 보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식스맨의 중요성을 일깨운 선수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사실 식스맨에게 기대하는건 득점이죠. 

2012-02-25 01:00:01
가끔씩 로드맨이 C 로 쿠코치가 PF 로 가는 스몰라인업을 하곤 했죠.
2012-02-25 01:05:08

6-10 에서 6-11 의 사이즈에 시야와 패스가 좋아서 유럽의 매직 존슨이란 별명을 가진
PF-SF 를 넘나든 장신 포인트 포워드 죠. 레이커스의 오덤과 유사한 스타일로 오덤이
쿠코치보단 좀 더 인사이더 성향을 가진 정도겠네요.

Edited at 2012-02-25 01:06:42
6-11의 장신 포워드가 센터로 표기되는 것은 심심치 않은 일이니 이상할것은 없는데
쿠코치의 슈팅력이나 패싱력은 왠만한 스윙맨을 상회할 정도로 뛰어난데 그만한 운동능력과 볼핸들링은 또 없고 그렇다고 풀타임 빅맨을 보기엔 다소 파워가 떨어지고,
조던 복귀 전까진 피펜과 쿠코치가 주전 3,4번을 차지했지만 그 역할에 있어선 피펜과 역할을 나누기 참 힘들정도로 다재다능한 포워드였고, 그래서 피펜과 밥그릇싸움에서 불화를 겪기도 하는 등
쿠코치가 커리어를 시작한 팀이 시카고가 아니었다면 노비츠키를 좀 더 일찍 볼 수 있었을 가능성을 슬며시 제시해볼정도로 능력이 있는 선수였지만 식스맨 롤에 묶이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그 재능을 다 발휘를 못 하고 커리어를 마감한 선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 선수네요. 저한테는
Edited at 2012-02-25 01:20:18

저는 쿠코치가 물론 장점이 많은 선수지만 그 장점들이라는것이 커다란 힘을 가질정도로 특징적인것이라 보지는 않아서 딱히 불스에있어서 쿠코치가 이득을 보면 봤지 손해본건 없는것같습니다. 재능은 있었지만 압도적인선수는 아니었고 그 재능들은 조던 피펜의 플레이와 어우러져서 플레이중에 충분히 발휘할수있었죠. 가끔 심심치않게 인사이드에서도 활약했었구요. 조던과 피펜에게 마크가 분산된것이 쿠코치에게는 더 좋았다고 봅니다. 노비츠키가 될가능성은?? 그의 플레이를 본 입장에서 글쎄라기보다는 전혀라고 말하고싶군요. 스피드 파워 슛터치 공격옵션의 다양함 모두 노비츠키에게는 한수 아래로 보이니까요.

2012-02-25 01:28:03
슬며시 제시는 해봤지만 저역시도 그점은 크게 동의 하는게 일단 1.스타성 이라는 측면과 2. 압도적인 경기력 이라는 측면에서 노비츠키가 되긴 힘들었겠죠. 다만 그만큼 재능이 탁월한 선수였고, 피펜과 롤에 있어서 겹치는 부분이 많았음에도 조던 복귀 후 식스맨의 롤이 부여되기 전까지의 활약 등을 보았을 때에 과장 조금 섞어 그만큼 다재다능한 선수 였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네요. 뭐... 지금 생각난 건데 노비츠키보다는 바르냐니가 더 어울릴까요... 근데 갑자기 급이 확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헷
2012-02-25 02:02:40
포지션은 코치 아닌가요?
 
2012-02-25 02:21:40

아...

2012-02-25 02:50:42
 역시 캐치해내실 줄 알았습니다.
 
2012-02-25 06:39:12

올드 불스팬으로써 쿠코치의 재능은 정말 뛰어났었습니다. 피펜에게 자리가 밀려나서 벤치에이스 롤플레이어가 되었었지만 재능만큼은 장신 지노빌리 방불캐 할 정도로 뛰어났었습니다. 공격적인 부문에서는 전 피펜보다 더 재능이 뛰어났다고 생각해요. 불스가 무서웠던게 조던과 피팬, 그리고 로드맨이 공수에서 휘저어주다가도 벤치에서 쿠코치가 나왔었다는거죠. 다른팀에서 에이스롤을 꾸준히 맡았다면 지금 노비츠키 위상 정도는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언급하신대로 가끔 C로도 나올때가 있었는데, 피펜 나가면 탑에서 리딩 맡을때도 있었으니 정말 토탈 패키지였죠.
2012-02-26 09:32:34
쿠코치팬으로서의 기억은 잠깐씩 센터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상대방 센터가 공격력이 약할때만 잠깐잠깐씩이었죠. 처음 불스에 왔을때는 매직처럼 탑에서 포인트가드역활을 많이했죠. 매직과 같은 패스도 많이 보여줬지만 전체적인 운영능력이 많이 떨어지고 수비에서의 문제때문에 결국 포워드로 자리 잡은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