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2 22:44:24

말씀해주신 두가지 모두 당장은 힘들고 아직 충분히 할만하니까 두고 보자구요

WR
2012-02-22 22:46:23
사실 폴만 클래스 유지해주고
 
그리핀과의 호흡만 잘 맞는다면 아쉬울 것이 없는데
 
요새 너무 팀 자체가 특히 폴이 부진하다 보니까 여러모로 아쉽네요
 
다시 살아나 거라 믿습니다! 폴이니까요
2012-02-22 23:32:11

1. 감독 교체 - 클블, 뉴올 등 보면 경력 안많아도 정상적인 감독분은 많습니다.

2. 그리핀 교체 - 키울 생각도, 활용할 생각도 없으면 그냥 가치 높을 때 수비잘하고 자유투 적당히 쏘는 선수로 바꾸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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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2-22 23:59:18
전부터 쭈욱 댓글을 보면서 느낀건데.. 계속 클립퍼스에서 그리핀을 활용할 생각이 없다거나..
먼가 그리핀과 폴 클립퍼스에 대해 계속 부정적으로 글을 쓰시는데..
중계창에서 박쥐소년님을 자주뵈서 클리퍼스에 대한 상당히 애정을 가지신 분이란 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리핀을 키울생각이 없다거나 계속 클리퍼스와 그리핀에 대한 부정적인 멘트만 하시니..
약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CareerFG3PTFTReboundsMisc
YearTeamGMin MAPct MAPct MAPct OffDefTot AstTOStlBlkPFPPG
2010-11LAC8237:53 8.516.850.6 0.10.329.2 5.48.564.2 3.38.812.1 3.82.70.80.63.122.5
2011-12LAC3036:47 8.716.253.6 0.00.133.3 3.87.054.1 3.38.011.3 2.92.60.80.83.321.2
Career11237:36 8.516.651.4 0.10.229.6 5.08.161.8 3.38.611.9 3.62.70.80.63.122.2
 
폴이 옴에 있어 다른 선수는 몰라도 그리핀은 충분히 공격할 기회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득점이 일점 가까이 떨어졌지만.. 이것은 본인의 자유투율 하락도 어느정도 기인하구요..
야투도 작년과 같은 16개 정도로 비슷하구요.. 야투 성공율을 오히려 더 늘었습니다..
 
물론 팀에서 작년에 비해 그리핀이 공을 잡는 시간이 적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클립퍼스 팀에서 그리핀은 제일 많은 야투를 던지고 공격할 포지션을 부여 받고 있습니다..
 
빅맨이 스크린을 서면서 창출되는 플레이도 작전중하나이며..
또한 빅맨 자체를 전술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클리퍼스는 이부분을 계속 활용하려고 폴과 그리핀은 계속 노력하고 있구요..
아직 이부분이 서투른 그리핀이고 이걸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한 폴이지만.. 이러한 계속 시도를 통해 차차 발전될것이구요..
이것또한 그리핀이 성장해야 할 부분이며 그리핀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댓글에..
키울 생각도, 활용할 생각도 없으면
 
이미 이부족한 부분을 키우고 또 활용하려고 팀에서도 폴도 그리핀도 계속 손발을 맞춰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일년.. 이제 시즌의 반이 다가 서는 시점에서.. 작년에 대비 확 포지션이 줄었다면
모를까 벌써부터 머 클립퍼스에서 그리핀을 쓸 생각이 없다거니 하는 말은 정말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2012-02-23 01:10:51

저도 그리핀 교체에 대한 것은 쫌.. 자유투 문제야 좀 그렇지만 리바 능력이나 득점력은 충분히 올스타급인데 그런 선수를 교체하다뇨.. 늑대님 글의 스탯만 봐더라도 정말 작년과 너무 비슷한 스탯이네요... 그나마 떨어진게 어시와 자유투인데, 어시야 폴이 볼배분을 더 하니 적어질테고 자유투는 그냥 개인적인 문제니... 시간 1분 줄은 것도 치열한 연전에서 조금이라도 쉬게 해주는게

2012-02-23 01:59:07

그리핀을 교체한다고요? 클리퍼스에서요?


그리핀은 이미 잡고 말고를 클리퍼스에서 결정할 급이 아닙니다. LA 지역에서 뭐 지난시즌일이지만 코비를 투표 폴에서 이긴 선수이면서(물론 당시 센세이션이어서 그런거지만요) 사실상 소포모어 시즌에 올스타 선발이 된 선수입니다.

이미 그리핀은 본인이 클리퍼스에서 나가고 싶다라고 하지 않는한 클리퍼스가 폴보다도 우선 잡아야 하는 선수에요.
2012-02-23 01:06:28
그런데 슈가 라인을 정말 포이로만 밀고 갈 생각인가요? 후보로 윌리엄스, 버틀러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원래 버틀러도 슈가도 가끔 플레이했던 선수인걸로 아는데 이젠 스피드부족으로 불가능한가요? 버틀러가 2번이 가능하고 2번을 구하지 못하면 3번이라도 구할 방법이라도 생각을 해야될거 같아서요..
2012-02-23 02:35:02

캐런 버틀러는 부상이후로 스피드가 떨어져서 2번으로는 더 이상 출전 안합니다.

되려 4번은 가끔씩 땜빵해줍니다.

지금 클립 2번은 포이주전에 모윌백업 (+블렛소 땜빵) 정도로 돌리고 있습니다.
3번은 버틀러 주전에 포이백업 (+블렛소or마틴 땜빵) 이네요..
2012-02-23 03:14:27
아 역시... 버틀러 확실히 워싱턴때에 비하면 몸이 좀 뿔은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느려졌군요..
블렛소는 돌아와서 잘 활약할려나.. 얘도 2번 볼 수 있나보죠? 3번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키가 크나요? 여하튼 2번의 구멍이 절실하네요..
2012-02-23 10:40:04

6풋인가 6-1이에요

2012-02-23 05:28:12
클립스도 있는 자원들을 잘 활용하여 결단을 내려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그리핀,폴은 무조건 지키고 가야하는것은 당연하구요....
디조던은 일단 계약했으니 같이 가야하고 버틀러 역시 꼭 필요하죠.
케년 마틴과 레지 에반스는 그리핀과 디조던 백업으로 좋구요.
 
솔직히 천시 빌럽스가 다음시즌까지 클립스와 같이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습니다.
같이 하는 것에대해 긍정적인 의견보다는 안하지 않을까라는 글을 더 많이 본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남은 선수들은... 모윌,포이,곰즈,블랫소가 있군요...
이들을 잘 활용해서 2번의 빈자리를 제대로 채워줄 선수를 데려오면 되는데...
은근 요즘 NBA에는 1번은 넘쳐나지만 괜찮은 2번을 찾기가 생각보다 힘들죠...
덴버의 코리 브루어나 루디, 휴스턴의 코트니 리, 올랜도의 JJ레딕, 토론토의 바버사,
유타의 제일제당 마일스 정도면 당장 클립스와서 2번 꿰어차도 괜찮지 않을까요?
정말 2번 영입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다면 3각 트레이드를 통해서라도 뭔가 일을
저지르겠죠... 어찌보면 대권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2번을 누구로 채우느냐가 크게
좌우하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