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엄청 많았네요.. 오든을 낮출려는 것은 아니었어요.. 전 그 때 오든과 듀란트가 잡지 표지에 같이 나와있는 것을 몇 번 본거 같기도 해서요.. 그리고 몇년안에 득점왕 타이틀을 따낼 것이라는 평가가 있는 것 자체가 보통 해면 1픽 아닐까요.. 그래도 강한 센터가 있으면 고민할만한 사항일 거 같은데..
오든의 엄청난 포텐과 그때 센터의 부족함이 함께 모이고 최후로 부상이 짬뽕으로 믹스되면서 생겨난 비운의 스타네요..
오히려 제 코멘트에 기분이 상하시지 않았을지 걱정되네요. 그랜트힐33님께 태클을 걸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ps. 듀란트의 성장을 예상하지 못했다기보다는 오든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과적으론 역사상 최악의 1픽이 되어버렸지만 그 때만 해도 역대 센터 중 톱 5 정도로 맥시멈을 잡았으니까요. 아마 오든만 없었다면 그 해는 당연히 '듀란트 드래프트'였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도 괜히 신경쓰실까봐 다시 댓글을 남겨요.. 전 위의 댓글이 5개나 달려서 기쁜 뜻이 더 담겨있었어요 내 댓글에 이렇게 꼬리 물리긴 처음이거든요.. (이런 기분 처음이야)
그런데 제가 꼭 집어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듀란트 지금도 하이라이트 받는것에 약한데 그때 드랲때 듀란트도 나름 엄청 하이라이트와 기대를 받았다고요..(왠만한 다른 해 1픽과 비슷하게) 물론 오든에 비하면 약하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끝없는 답글은 제가 또 답글남기게 되테니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