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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성적과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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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2-20 14:16:25

좀 처럼 줄지않는 린의 턴오버. 이에 대한 지적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매직존슨은 린의 턴오버에 대하여
"그는 NBA의 포인트가드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 아마레가 복귀한 것에대해서 대응을
 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멜로가 돌아오면 그는 또 다시 대응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점점
적응을 하여, 슛 시도도 줄어들고 10~15p정도로 정착되고 턴오버도 3개 정도로 줄것이다"
라고 언급했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린의 턴오버는 게임 가운데에서 PG로서
 시행착오 중인 결과이며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것입니다.

최근의 시합을 보면, 린의 경기에서의 부담이 조금 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8밀짜리 2년차에다가 이제 처음 스타팅멤버로 뛰고 있는 선수한테 지나치게 의지를하고
있는게 맞는 것같습니다. 팀원들이 너무 린에게 의지한다는 것 일수도 있지만,
MSG자체가 린에게 지나치게 열광하고 있어, 린에 대한 과중이 더 커지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턴오버도 자연스레 늘어가고..

린이 벤치에 있는 시간에 선수들의 어수선함이 눈에 확 띄더군요.
제프리즈에 있어서는 리바운드를 잡은 이후에 벤치에 앉아있는
린한테 패스를 하는 것아닌가 싶을 정도의 기세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원래 드래프트 외인 선수에게 조금 지나치게 부담을 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린이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지는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 그다지 기대도 받고 있지 않았던 선수에 대한 비판으로는
조금 무겁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모 비판을 받을 정도로 유명해졌다고 생각하면 좋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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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2-02-20 14:21:56

근데 별로 걱정이 안되는 게.. 그간 동양인 농구선수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편견에 맞서, 그걸 하나하나 극복하고 올라왔을 린에게 이정도 쯤이야  오히려 즐기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 경기를 봐도 결코 주눅드는 모습을 보이지 않더군요.

WR
2012-02-20 14:57:01

주눅들지않고 좋은 선수로 잘 정착해주기만한다면야...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바라보겠습니다.

2012-02-20 14:28:00
지금 닉스팬들이 린에게 바라고 있는 것은 암흑기를 넘어서 영광의 시대를 이끌어줄 구원자의 모습을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전 린이 이러한 부담감을 잘 이겨내고 있고 오히려 자신을 불타게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린이 언더독 기질과 이겨내고자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Updated at 2012-02-20 14:35:04

오늘 경기에서 진 테리는 린의 활약이 뉴욕시스템때문 이라고 했네요.
키드는 내쉬를 보는거 같다고 했고...
전 린의 불같은 폭발력이 MSG영향도 분명히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환호로 리듬을 타는 애들이 좀 있는데 린이 그런과가 아닌가 싶어요.
전 아직 하일라잇들로만 봐서 정확한 캐릭터 파악이 안되네요. 그래서 마이애미전이 기대됩니다.

2012-02-20 14:30:39

원정에서도 3경기 (워싱턴, 미네, 토론토) 연속 20점을 넘겼고, 2번의 20-10 경기를 만들었었죠


토론토전에 대단한 클러치를 작렬시키기도 했구요 
2012-02-20 14:33:35

물론 린의 계속되는 활약에 대해선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더 열성적인 팬들이 많은 곳에서 더 힘을 발휘한다는거죠.
MSG는 농구 할 맛 나게 하는 곳인데, 그안에서 제대로 즐긴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2012-02-20 18:32:21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노박이 신나게 3점을 쏘아대면서 불을짚힐때 노비츠키앞에서 뜬금3점포 넣는순간 그 짚힌불이 이미 퐈이어가~되어버리더군요........그거보면서 느낀게 이놈은 흐름한번주면 겉잡을수없는놈이구나하고 느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