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댄토니라서 린 입장에서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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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0:32:22
댄토니 감독 본인도 PG 출신이라고 하고
스티브 내쉬 같은 걸출한 PG를 맡았던 감독이기도 하니까
아직 성장할 여지가 많이 남아있는 린 역시 배울 게 많을 겁니다.
린이 이대로 반짝하다가 사라지지 않을까 많이들 걱정하시는데
아직 젊잖아요. 배울 것도 많고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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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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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엄청 젊죠. 듀랭세대, 88년.. 88년 세대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