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분의 1갖고 NBA의 슈퍼스타 크리스폴과 그의 팀의 미래를 점쳐보는건 너무나도 어려운 일 이겠죠
2011-12-27 01:52:12
이게 상대적인 관점이 아닐까 싶은데 두 팀중엔 골스를 좀더 응원하면서 봐서 골스의 단점이 주로 보였고 상대편(?)으로의 클립네는 오히려 장점이 더 보이던데요. 그리핀의 하이라이트가 좀 덜나온건 아쉬웠어도 폴은 명불허전, 빌럽스도 클러치 감각 여전하고 디조던은 생각보다 훨씬 존재감있고 딱히 특별한 전술없이도 점수유지하다 확벌리는 거 보고 얘네 쎄다라는 생각밖엔... 오늘 나온 단점들은 고칠수 없는 문제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더 잘 할 것같은데 말이죠.
2011-12-27 03:31:38
어떻게하면 그리핀이 시즌내에 벌크업을 할수있을까요?
전 그게 제일 고민일것 같네요.
이거말고 다른건 시즌지나면서 다 해결될듯 싶은데요.
2011-12-27 07:20:15
VDN 짤라야 합니다.
이 글이 올시즌 많이 보일겁니다.
2011-12-27 07:37:44
프리시즌 두 경기에서는 폴과 천시의 역할분담이 적절히 잘 되는 모습이었죠.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