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리옹한테는 저게 1인분이겠지요...
어디서 본 기억 나는데 바클리가 현역때 피자를 자주 먹었고 한번에 3-4판 시켜먹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피자집에 전화하면 "나 바클리야"한마디만 하고 알아서 배달왔다고 하던데..
와 저떄는 그래도 호리호리했네요..
간식먹네요
이래서 생긴 별명이 '피자의 사탑'......
바클리옹한테는 저게 1인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