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 Multimedia
/ / / /
Xpert

역사속으로 사라진 10-11시즌 시카고 불스

 
19
  3386
Updated at 2017-02-24 17:00:03



타지 깁슨이 오늘 오클라호마로 트레이드 되면서 데릭 로즈가 이끌었던 불스 멤버들이 이제 모두 은퇴 혹은 다른팀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었습니다.


'빅3' 마이애미와 치열하게 대결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시간이 참 오래 됐고,


로즈가 이렇게 된 건 08년에 그가 히트에 왔으면 했던 입장에서도 너무 아쉽습니다..


그 치열하게 대결했던 불스란 팀에는 마이애미의 심장이였던 선수가 뛰고 있고..


참 사람일 모르네요~

8
Comments
2017-02-24 17:02:21

버틀러는 아직 있눈거 아닙니까?

2
2017-02-24 17:05:06

지미 버틀러는 데뷔도 안했죠. 사진속의 버틀러는 라슈얼 버틀러란 선수입니다 45번저지를 입었는데 나름 레어템이네요. 

2017-02-24 17:16:32

화...화이트맘바!

2017-02-24 19:15:27

코버 너무 얄밉게 잘 넣었던...

2017-02-24 22:33:51

제가 가장 좋아했던 뜨거운 팀이였습니다.

2017-02-24 23:06:30

너무나 매력적인 팀이었습니다... 로즈라는 최고의 창 + 뎅 노아 깁슨 아식 부저 코버.... 등등 짜임세있는 팀플레이어들... 정말로 지금은 단 한명도 남지 않았어요.
그런데 웨이드가 지금은 시카고에서 뛰고있다니 인생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2017-02-24 23:37:05

최고의 창이라 하시니
00-01 식서스도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앤써와 아이들...

2017-02-24 23:08:15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전 4번 선수인 깁슨을 왜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