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월러스 영상 간지 지존

빅벤이면 간지 단어 사용 봐드리겠습니다.

헤어스타일부터 간지와 스웩이..좔좔...

짐승이란단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선수

저 형은 무슨 블락이 덩크보다 멋있게 찍어데서 간지 하나는 역대급

남자답게 생겼다라는 표현을  넘어 짐승같이 생겼네요...

요즘 이 형 져지 구하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어디 구할데가 없네요.

신발 장수의 Airness에 맞설 수 있는 단어 Toughness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 중 하나입니다

샼이랑 있으면 

혹시 이 영상 BGM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여러 믹스에서 들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세계평화도 쪼네요

최고의 수비수였지만 단점인 사이즈가 전성기를 금새 시들게 했죠. 운동능력이 급감하자 수비력도 덩달아 곤두박질.

 9분이 금방이내요. 빅벤의 최고 장점은 센터의 범위를 넘어서는 사기급의 활동량이죠. 일반적인 센터들과 다르게 미드레인지나 3점슛라인 부근까지가서 블락을 찍는경우도 있을 정도로 수비커버 범위가 거의 코트전체 였습니다. 외각에 오픈인가 싶으면 어느순간 다가와 블락을 찍어버리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