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코비 나뒹구는 모습은... 요즘 가뜩이나 피곤한 저를 더 심란하게 만드는군요 ;; 코비팬으로서, 코비가 삽푸는 모습은 심심찮게 봐왔지만서도... 웨이드가 코비를 찍어버리고서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가는 모습은 참 보기 괴롭네요;; 어쨌든 웨이드 참 대단합니다. 정말 3점까지 갖춘다면 리그를 쥐고 흔들어버리겠군요.
다른 포스트조던들을 볼때엔 왠지 정도 안가고 단점들만 보였는데... 이상하게 웨이드를 보면 저도 그분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애정도 많이가구요. 이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후에 데뷔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많이 닮아서 그런지 저도 헷갈리네요. 암튼 잔부상없이 지금의 마인드도 그대로 가진채 성장한다면 진정 mvp가 멀지 않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