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에서 커리 수비수는 참 죽을맛이겠네요
엘레베이터 스크린이 좋긴한데
근데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보것이랑 이대리 엘리베이티드 스크린 걸어줄 때 대부분 무빙 스크린 아닌가요??
질문과는 논외로 이 엘리베이티드 스크린은 다시 한 번 꼭 보고 싶습니다.
처음 골스에서 보여줄 때 너무 신박하게 다가왔던 전술이라. 흐흐흐
무빙스크린.. 해외 유튜브 댓글보면 골든 스크린 워리어스라고 조롱하곤 하더군요.
스크리너와 수비수가 접촉했을때 스크리너 손/발이 멈춰 있었냐 여부가 중요한 것 같네요
지금은 슈터는 충족되었지만 스크리너가 충족이 안되서 잘 안쓰는거같아요
듀란트 있는데 요즘은 쓰지 않는게 더 좋죠
이런 전술들 보면 농구도 진짜 똑똑해야 하겠구나 싶습니다
내년에 스페이츠랑 데이빗리 다시 불러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립네요 이 영상보니까 다시금..
이과장 요새 정말 폼 좋더라구요 후덜덜
이거 처음보는데 대박이네요
플레이오프에서 커리 수비수는 참 죽을맛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