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뜨겁던 대니그린의 손가락이 6차전부터 갑자기 식어버리고 말이 안나오는 패배였죠. 작년 시리즈 골스팬분들 심정이랑 비슷했을 겁니다. 저 날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는체로 있었네요. 마누를 참 애증했는데... 다음시즌에 우승해서 다 잊었습니다
아.........던컨팬으로 정말 가슴아픈장면이죠
르브론이 가장 많이 성장한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머스 너임마 마지막에 턴오버+1
그렇게 뜨겁던 대니그린의 손가락이 6차전부터 갑자기 식어버리고 말이 안나오는 패배였죠. 작년 시리즈 골스팬분들 심정이랑 비슷했을 겁니다. 저 날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는체로 있었네요. 마누를 참 애증했는데... 다음시즌에 우승해서 다 잊었습니다